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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王朝實錄』교감사례의 유형별 고찰 - 『正祖實錄』을 중심으로
분야 어문학 > 언어학
저자 박은희
발행기관 한국고전번역학회
간행물정보 고전번역연구 2015년, 고전번역연구 제6집, 131page~233page(총10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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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An Examination of Various Types of Examples for the Collation of Text in the Joseon wangjo sillok, with a Particular Focus on the Jeongjo sillok
국문초록
1. 들어가며
2.『정조실록』에서의 교감대상과 비 교감대상의 구분
3.『정조실록』교감사례의 유형별 고찰
4.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일반적으로『實錄』은 實錄廳의 각 房 관원들이 時政記와 史草 등을 抄出하여 初草를 작성하고, 都廳에서 그것을 수정 보완하여 中草를 작성하면 總裁官과 都廳 堂上이 그것을 재수정하여 正草를 작성해서 인쇄하는데, 그 이후 時政記와 史草 등 1차 자료는 기밀 누설 방지를 위하여 洗草하거나 소각하는 과정을 밟는다. 따라서『실록』이 완성되고 나면 그 1차 자료의 어떤 부분이 어떻게 抄出되었는지, 어떻게 수정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다. 그런데 “문화군주”로 불리는 正祖의 治世 25년간을 기록한『正祖實錄』에는『承政院日記』와『備邊司謄錄』뿐만 아니라『日省錄』·『弘齋全書』·『內閣日曆』등『정조실록』의 기술과 상당 부분이 겹치는 방대한 자료들이 대량 존재한다. 따라서『정조실록』은 교감의 측면에서도 각종 다양한 사례를 발굴할 수 있는 寶庫라 할 수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정조실록』과 이 자료들을 대조한 결과 발견된 다양한 교감사례를 유형별로 고찰함으로써, 1차 자료들이 어떤 방식으로 編修되는지, 그 과정에 어떤 오류나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혀보고자 하였다.『정조실록』의 교감 대상은 발생의 측면에서 보면, 轉寫과정의 오류나 차이, 刪節과정의 오류나 차이, 發話者의 착오나 상이한 정보 등에 의한 오류나 차이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본고에서는 이 오류들을 교감기 작성 여부와 본문 수정 여부에 따라, 본문을 고치고 교감기를 달지 않는 경우, 본문을 고치고 교감기를 다는 경우, 본문을 고치지 않고 교감기만 다는 경우로 나누어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았다.
 
 
영문초록
In general, officials from each division office of the Office for Compilation of the Veritable Records(Sillokcheong 實錄廳) extracted the text for the Joseon wangjo sillok 朝鮮王朝實錄(Veritable Records of the Joseon Dynasty; hereafter, Sillok) from historians’notes and the “Sijeonggi”(Records of current government). The officials would then write a first draft. This would be revised and supplemented by the Office of General Compilation(Docheong 都廳). When the second draft was written, the director general(chongjaegwan 總裁官) of the Office for Compilation of the Veritable Records and officials of the senior third rank or above(dangsang 堂上) from the Office of General Compilation would re-revise the text and have the final draft printed. Subsequently, the primary sources, such as the “Sijeonggi” and historians’notes, would be erased or incinerated to prevent information from being secretly disclosed. Therefore, once a king’s Sillok was completed, there were very few ways of knowing how information was extracted from certain portions of the primary sources and how these were revised. However, a large quantity of source materials exists whose content considerably overlaps with accounts found in the Jeongjo sillok 正祖實錄(Veritable Records of King Jeongjo), which was compiled as a record of the twenty-five-year reign of Jeongjo 正祖, who was known as the “King of Culture”. Some of these source materials include not only the Seungjeongwon ilgi 承政院日記(Diaries of the Royal Secretariat) and Bibyeonsa deungnok 備邊司謄錄(Records of the Border Defense Council), but also the Ilseongnok 日省錄(Diary of Self-examination), Hongjae jeonseo 弘齋全書(Complete Works of Hongjae), and Naegak illyeok 內閣日曆(Gyujanggak Daily Journal). Accordingly, from the aspect of the collation of texts, one may say that the Jeongjo sillok is a record for which one can discover a diverse variety of examples. By examining the various types of examples for collating text that have been brought to light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Jeongjo sillok with these other sources, this article seeks to explain in detail the method in which these primary sources were compiled and edited and to expose any errors or differences that arose through this process. If one looks at the topic of collation of the Jeongjo sillok from the aspect of origination, one can divide any detected errors or differences into three categories: errors or differences that occurred during the process of transcribing, errors or differences that occurred during the process of shortening the text, and errors or differences that occurred due to the misunderstandings of or differing information given by the speaker in the text. With regard to determining whether to write collation notes for such errors or whether to revise the original text while collating, this article analyzes specific examples of situations in which one corrects the original text without adding a collation note, one corrects the original text and adds a collation note, and one does not correct the original text but adds a collation note.
 
 
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교감, 유형별 사례, Jeongjo sillok(Veritable Records of King Jeongjo), Seungjeongwon ilgi(Diaries of the Royal Secretariat), Ilseongnok(Diary of Self-examination), collation, various examples for collating te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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