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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록계 국문장편소설에 나타난 異國公主의 형상화 방식과 의미 - <유씨삼대록>과 <성현공숙열기> 연작을 중심으로
분야 사회과학 > 기타(사회과학)
저자 강우규
발행기관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간행물정보 다문화콘텐츠연구 2016년, 다문화콘텐츠연구 제21집, 83page~108page(총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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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The Imagery Method and Meaning of Foreign Princess(異國公主) in Korean Language Full-length Novels of Three-Generation Stories in the Joseon Dynasty : Focusing on 〈Yussisamdaerok (劉氏三代錄)〉 and Seonghyeonggongsukryeolgi (聖賢公淑烈記)> Series
Abstract
Ⅰ. 서론
Ⅱ. 혼인과정과 이국공주의 이원적 형상화 방식
Ⅲ. 異國公主의 문화적응 양상과 그 의미
Ⅳ. 결론
Work Cited
국문초록
 
 
국문초록
본고는 다문화적 관점에서 <유씨삼대록>과 <성현공숙열기> 연작에 나타난 異國公主의 형상화 방식과 타자인식에 주목하였다. <유씨삼대록>의 이국공주는 오랑캐 중 특별한 존재로서 강한 주체성을 가지고 중심문화와 충돌하는 변혁의 소통방식을 보여주지만, 중심문화의 배타적 타자인식으로 인해 소통에 실패하고 주변화된다. 반면 <성현공숙열기> 연작 이국공주는 禮道를 아는 존재로서 중심문화에 동화되는 순응의 소통방식을 보여주지만, 중심문화의 입장에서는 이국공주를 여전히 오랑캐라고 인식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명청 교체 이후 조선 지식인들 중 일부는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국제관계 인식 속에서 청의 문화를 일방적으로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타자인식을 보여주지만, 조선중화의식을 바탕으로 자기중심적이고 배타적인 타자인식을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러한 사회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임씨삼대록>과 <성현공숙열기> 연작은 타자 즉 異國人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면서 중심문화와 주변문화의 소통방식을 형상화하지만, 배타적인 華夷論에 따라 상호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통합의 소통방식을 보여주지는 못했다는 한계를 지닌다.
 
 
영문초록
This study focuses on the imagery method and understanding of the other through Foreign Princess(異國公主) in 〈Yussisamdaerok(“Mr. Yu’s Threegeneration Stories”, 劉氏三代錄)〉 and 〈Seonghyeongongsukryeolgi(“Lord Seongyeon’s Stories”, 聖賢公淑烈記)〉 series. Foreign Princess in 〈Yussisamdaerok〉 is a special existence among barbarians, and with her strong sense of identity she shows her way of revolutionary communication by colliding against the central culture, but she fails to communicate because of the exclusive mindset of the central culture and eventually becomes marginalized. On the contrary, Foreign Princess in 〈Seonghyeongongsukryeolgi〉 is an existence of propriety(禮道) and shows her way of communication to accommodate and assimilate the central culture, but from the view of the central culture, its attitude showed that Foreign Princess is still recognized as barbarian.
After the Ming dynasty was taken over by Qing dynasty, some intellectuals of the Joseon dynasty did not denigrate Qing culture amidst the objective and realistic awareness regarding international relations, but they attempted to understand and embrace it; however, in general under the Joseon centralism, or the “Joseon as a Little China” mentality, people were self-centered and exclusive against others. Based on such a socio-cultural background, 〈Yimssisamdaerok〉 and 〈Seonghyeongongsukryeolgi〉 series showed interest in the other, or foreigners and materialized the method of communication on the central culture and surrounding cultures, but due to exclusive barbarism(華夷論), they were limited in the way of integrative communication based on mutual understanding.
 
 
Foreign Princess(異國公主), Multi-cultures, Three-generation Storie(三代錄系), Korean Language Full-length Novel, Understanding of the Other, 이국공주, 소통방식, 다문화, 삼대록계 국문장편소설, 타자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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