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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적 정치이념의 양면성과 正祖의 실리주의적 정치관 연구 - 茶山의 『自撰墓誌銘』기록을 중심으로
분야 인문과학 > 한국사
저자 김치완
발행기관 역사실학회
간행물정보 역사와실학 2016년, 歷史와實學 第59輯, 345page~376page(총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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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Two Aspects of the Neo-Confucian Political ideals and Pragmatic Political Ideas of King Jeongjo(正祖)
국문초록
Ⅰ. 성리학적 정치이념인 禮의 양면성
Ⅱ. 常道, 무차별적 원칙
Ⅲ. 權道, 차별적 규범
Ⅳ. 의리탕평책과 실리주의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The Joseon Dynasty(朝鮮) was founded based on the Neo-Confucianism"s ruling ideology. Therefore, the Joseon Dynasty was maintained as a ‘nation of the gentry(士大夫)’ where the royal power had been properly contained even under the political structure of the centralized authoritarian rule, namely, a nation that established the Neo-Confucianism"s order. This means that the Joseon Dynasty put the value of Confucian traditions and publicness of politics on the value ahead of everything. This study pays attention to the two aspects ; one is the indiscriminate principle that the ritual system(禮制) of the Neo-Confucianism"s order supported by the Joseon Dynasty as a Confucianism nation was applied to all people and the other is the discriminate norms that were applied differently according to positions. Furthermore, it analyzed the data focused on how King Jeongjo slipped through the ambivalence of the Neo-Confucianism"s political idea. According to the record of Dasan(茶山), King Jeongjo as the son of Prince Sado(思悼世子) who was politically murdered and the successor to the throne with the status of the son of his uncle, Prince Hyojang(孝章世子), fully utilized his dual identity and used a practical strategy to fragmentize divine right. The reason why King Jeongjo was recorded as a reformative king instead of headwind of renovation and could continue the Joseon Dynasty as an ideal Confucianism nation was not because he did not challenge the Neo-Confucianism"s system but because he chose a practical strategy in the frame.
 
 
영문초록
조선은 성리학적 통치 이념을 바탕으로 건국되었다. 그래서 조선은 중앙집권적 정치체제 하에서도 왕권이 적절하게 견제되는 이른바 ‘士大夫의 나라’, 곧 성리학적 질서가 확립된 나라로 유지되었다. 이는 조선이 유가 전통의 가치와 그것에 기초한 정치의 公共性을 무엇보다도 강조했음을 뜻한다.
이 연구에서는 유교국가 조선이 표방했던 성리학적 질서로서 禮制가 사실상 두 측면이 있음에 주목했다. 그 하나는 만인에게 적용되는 무차별적 원칙이고, 다른 하나는 신분에 따라 각각 다르게 적용되는 차별적 규범이다. 이는 유교 윤리학의 오래된 개념인 常道와 權道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연구의 전제이다. 이 전제에서 출발하여 정조가 성리학적 정치이념의 양면성을 어떤 논리로 어떻게 돌파해나갔는지를 다산의 기록을 중심으로 분석해보았다.
다산의 기록에 따르면, 정조는 정치적으로 살해당한 사도세자의 친아들이면서 왕위계승자로서는 백부인 효장세자의 아들이라는 이중적 신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臣權을 파편화시키는 실리적인 전략을 사용하였다. 정조가 反正이라는 역풍 대신 개혁군주로 역사에 기록되고, 이후로 조선이 이상적 유교국가로서 지속될 수 있었던 까닭도 여기에 있다. 곧 정조의 실리주의적 정치관은 성리학적 질서에 도전하지 않고, 오히려 그 틀 속에서 실리적 전략을 선택하여 현실과 이상의 간극을 해체시킨 데 그 의의가 있다.
 
 
正祖(1752∼1800), 茶山(1762∼1836), 常道, 權道, 성리학적 질서, 공공성, King Jeongjo(正祖), Dasan(茶山), Sangdo(常道, Universal ethics), Gwondo(權道, situation ethics), Neo-Confucianism’s order, Publicness of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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