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과학 > 사회학 > 한국문화사회학회 > 문화와 사회
증여와 집단적 기만 - 모리스 고들리에의 『증여의 수수께끼』를 중심으로
분야 사회과학 > 사회학
저자 박정호
발행기관 한국문화사회학회
간행물정보 문화와 사회 2016년, 문화와 사회 제20권, 173page~208page(총36page)
파일형식 2952079 [다운로드 무료 PDF 뷰어]
판매가격 6,000원
적립금 180원 (구매자료 3% 적립)
이 자료를
논문의 미리보기 2페이지를 PDF파일로 제공합니다.
 
연관 논문
계몽 운동 주체의 변화와 "청년"의 구상 -이광수의 「용동」,「농촌계발」,『무정』을 중심으로-
소크라테스의 교수법에 나타난 교육 개혁 - 소크라테스적 아이러니와 증여로서의 교육을 중심으로
고골의 수수께끼성과 근대 러시아 비판에 대한 성서적 고찰 - 「노름꾼」을 중심으로
<금방울전>에 나타난 금방울의 성격과 여성성의 의미
부동산신탁에 관한 합리적인 지방세 과세방안
 
 
목차
부제 : Gift and Collective Deception : Focusing on Maurice Godelier’s The Enigma of the Gift
Ⅰ. 들어가며
Ⅱ. 양도 불가능한 신성재(神聖財)
Ⅲ. 상상적인 것의 우위: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주의에 대한 비판
Ⅳ. 소외와 물신
Ⅴ. 비판적 사회과학의 기능: 신성재의 회수와 재등장
Ⅵ. 나오며
참고문헌
 
 
국문초록
이 글의 목적은 모리스 고들리에가 그의 저서 『증여의 수수께끼』에서 보여준 몇 가지 테마들을 통해 증여 행위에 내재된 집단적 기만이 지니는 사회적 의미들을 밝히는 데 있다. 고들리에의 논의를 따라, 우리는 왜 양도할 수 없으며 교환 불가능한 신성재로부터 증여의 집단적 기만이 기인하는가를 살펴보고, 이 기만에 의해 은폐된 위계적 사회관계의 자의성을 폭로하는 비판적 사회과학의 의의를 검토할 것이다. 먼저 이 글은 양도 불가능한 신성재의 존재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고들리에가 어떤 방식으로 모스의 증여-교환 개념과 레비스트로스의 상징적 교환 개념을 반박하는지 살펴본다. 둘째, 마르크스의 소외와 물신 개념에 근거해 신성재의 지배 근거를 해명하는 고들리에의 논의를 검토한다. 셋째, 비판적 사회과학의 주된 기능을 신성재의 거짓 환상을 고발하는 데 두는 고들리에의 관점을 살펴보고, 현대 사회에서 드러나는 옛 신성재의 등가물이 어떻게 새로운 양도 불가능성을 생산하는지 탐색한다. 마지막으로 인간 사회 속에서 증여 도덕의 ‘집단적 기만’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는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고들리에의 비판적 사회과학이 지니는 한계를 지적하기로 한다.
 
 
영문초록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clarify the social meanings of the collective deception inherent in gift giving through exploring several themes suggested by Maurice Godelier in his book The Enigma of the Gift. Following his argument, this article examines the reason why the collective deception of gift results from the sacred objects inalienable and unexchangeable, and reviews the function of critical social sciences which aim to expose the arbitrariness of hierarchical social relations concealed by this deception. For this purpose, first of all, we examine how Godelier refutes Mauss’s notion of gift-exchange and Lévi- Strauss’s concept of symbolic exchange in order to analyze sociologically the raison d’etre of the sacred objects inalienable. Secondly, we explore Godelier’s arguments which analyze grounds for domination of sacred objets in human society on the basis of Marx’s alienation and fetishism. Thirdly, we discuss the function of critical social sciences which, in Godelier’s view, disclose the false illusion produced by sacred objets, and explore how equivalents of ancient sacred objets constitute an new inalienability in our society. Through analyzing these characteristics of Godelier’s interpretation of gift and sacred objets, this article finally tries to point out theoretical limitations inherent in Godelier’s arguments by bringing into relief a problem of impossibility to eliminate the collective deception of gift morality in human society completely.
 
 
증여, 집단적 기만, 양도 불가능성, 신성재, 고들리에, 모스, Gift, Collective Deception, Inalienability, Sacred Object, Godelier, Mauss
 
 
도움말
본 논문은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추천자료
[신화, 전설] 박혁거세 신화, 동명왕 신화, 금오신화, 단군신화, 김통정 전설, 이성계 전설, 제주도 관련 전설, 아기장수 전설 심층 분석
서양의 철학사 레포트
서양윤리 중요사항 정리
불평등사회의 인간존중 요약
교사의 법적지위에 관한 연구
[공무원]한국사 기출 모음집(1990년~2006년)
[교양] 맞춤법 보기
안무요소 제시를 위한 무용에 나타난 의식성 연구
생활속의마케팅(기말고사 9~15주차 분량)
마르셀 뒤샹예술의 특성연구와 작품분석을 통한 현대예술의 고찰 - 다다이즘을 통한 의식전환 및 현대예술에 끼친 영향을 중심으로
오늘 본 자료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장바구니 담은 자료
장바구니가 비어 있습니다.
이 간행물 인기자료
한국 사회에 문화 자본은 존재하는가?...
문화사회학적 견지에서 바라본 문화예...
감정의 시대 : 문화와 집합행동 -
창간호를 발간하며 -
상상력과 문화 - 한국문화사회학회 창...
이 간행물 신규자료
페미니즘 지각변동 - 새로운 사유의 ...
상호작용 의례 관점에서의 청소년과 ...
설날 이중과세(二重過歲)에 내포된 사...
대구경북의 마음의 습속 -
패션, 사회, 미디어: 그 관계에 대한 ...
저작권 정보
본 학술논문은 ㈜누리미디어와 각 학회간에 저작권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HAPPY학술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E-mail 수집 거부 | 제휴 및 광고문의 | FAQ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3년 4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