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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과 서정주 시에 나타난 토속신앙 비교 연구 - 『사슴』과 『질마재 신화』를 중심으로
분야 어문학 > 국문학
저자 이병철
발행기관 한국비평문학회
간행물정보 비평문학 2016년, 비평문학 제61호, 141page~167page(총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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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A Comparative Study on Folk Beliefs in Poems of Baek Seok and Seo Jeong-ju - With a focus on The Deer and Myths of Jilmajae
〈국문 초록〉
1. 들어가며
2. 백석과 서정주 시에 나타난 토속신앙
3. 나오며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1930년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백석과 서정주를 꼽을 수 있다. 두 시인의 시에는 모두 공교롭게도 토속신앙의 수용 양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이들 시인의 시에 형상화되어 있는 애니미즘과 토테미즘, 샤머니즘 등의 토속신앙은 서로 비슷하면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곧 두 시인이 살았던 지역의 특색과 연결된다.
한 지역의 고유한 토속신앙은 단순한 유사종교의 의미를 넘어 그 지역의 전통과 풍속을 나타내는 문화로써 존재한다. 백석이 나고 자란 평안도, 즉 관서지방과 서정주가 나고 자란 전라도 일대, 이른바 호남의 자연환경과 역사 및 문화적 차이가 토속신앙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다.
백석의 경우, 험준한 산악 지대의 자연환경 속에서 산짐승 및 산도적 떼의 위협을 받으며 집단거주를 했던 관서지방 사람들의 생활양식, 평안도 다리굿으로 대표되는 강신무와 세습무의 영향, 고조선 중심지였던 평안도의 신화와 역사 등이 다양한 형태의 토속신앙 이미지로 시에 나타나 있다.
서정주의 경우에는 풍요로운 곡창과 바다를 지닌 호남의 지리적 특성, 외지인들이 자주 드나들던 개방된 형태의 생활상, ‘질마재’라는 마을의 전통과 풍습, 고창 고인돌과 신라로 상징되는 신화 및 역사적 기억들이 다채로운 토속신앙의 양상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백석과 서정주는 동시대를 산 시인들이지만 극과 극의 환경을 지닌 관서와 호남을 삶의 터전으로 삼았다. 따라서 애니미즘과 토테미즘, 샤머니즘이 각각 시적 형상화된 형태 또한 서로 다르다. 그러나 두 시인 모두 자신의 유년의 체험 공간이자 문학적 원형의 장소인 관서와 호남을 토속신앙과 신화의 이미지를 통해 회복하고자 시도했다는 점은 동일하다.
 
 
영문초록
Baek Seok and Seo Jeong-ju are considered as poets to have represented the Korean literature in the 1930s. Both the poets happened to display the acceptance patterns of folk beliefs characteristically in their poems. The folk beliefs embodied in their works including animism, totemism, and shamanism show both similarities and clear differences among them, which are attributed to the features of areas where the poets lived.
A folk belief unique to an area exists as culture to represent the traditions and customs of the area beyond the simple meanings of quasi-religion. The natural environments and historical and cultural differences of Pyeongan Province or Gwanseo region where Baek was born and raised and Jeolla Province or Honam region where Seo was born and raised were applied to their folk beliefs as they were.
In his poems, Baek presented the lifestyle of people in the Gwanseo region, who lived in collective residence under the threat of mountain animals and bandits in the natural environment of rough mountainous zone, the influences of spiritualistic and hereditary shamans represented by the Dari Gut of Pyeongan Province, and the myths and history of Pyeongan Province that was the center of Gojoseon in the folk belief images of various forms.
Seo"s poems embody the geographical features of Honam with the rich granary and sea, the open living conditions under which out-of-towners made frequent visits, the heritage and custom of "Jilmajae" village, and the myths and historical memories symbolized by the Gochang Dolmen and Shilla in the colorful patterns of folk beliefs.
Baek and Seo were contemporary poets to each other, but their living bases, Gwanseo and Honam, were on the extreme ends, which is why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them in the poetic embodiment of animism, totemism, and shamanism. Both of them, however, made an attempt at restoring Gwanseo and Honam, the places of their childhood experiences and literary archetypes, with folk beliefs and mythological images.
 
 
Baek Seok, Pyeongan Province, 토속신앙, 애니미즘, 토테미즘, 평안도, 관서, 백석, Honam, folk belief, shamanism, 서정주, 전라도, Seo Jeong-ju, 호남, 샤머니즘, Gwanseo, Jeolla Province, animism, totem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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