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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에서 뉘우침[悔]의 유학적 의미 -
분야 인문과학 > 동양철학
저자 조우진
발행기관 범한철학회
간행물정보 범한철학 2016년, 범한철학 제82집, 1page~23page(총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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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周易≫之“悔”的儒學意義
【요약문】
1. 서론
2. 유회와 무회와 회망의 의미
3. 유회와 무회와 회망의 관계
4. 회와 정
5. 회와 린
6.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본 논문의 목적은 『주역』에 등장하는 회(悔)의 쓰임을 체계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유학적 사유구조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살피는 데 있다. 인간은 누구나 잘못을 범하는 존재이다. 잘못 자체는 나쁜 것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발전의 전제조건이 된다. 이겨내는 것은 바로 잘못을 고치기 위한 뉘우침으로부터 시작한다, 『주역』이란 바로 잘못을 뉘우치기 위한 책이다.
『주역』의 괘효사에서 회(悔)는 주로 양의 자리에 음효가 있거나, 음의 자리에 양효가 있어서 자리를 잃었을 때 사용되는 개념이다. 회(悔)자는 34번 나오는데, 혁괘(革卦)의 괘사에 1번 등장하고 나머지 33번은 모두 효사에서 보인다. 회의 쓰임은 『경』에서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유회(有悔: 4번), 무회(无悔: 7번), 회망(悔亡: 19번), 회(悔: 4번)로 사용되었다. 뉘우침의 구조는 잘못⇒유회⇒회망⇒무회로 변해가는 논리이며, 그 가운데 회망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리고 『전』에서는 회가 7번 나오는데 모두 린(吝)과 함께 쌍 개념으로 쓰인다.
『주역』의 뉘우침은 변화(變化)의 원리 속에서 도덕적 반성과 책임을 담보로 하는 유가의 근본원리로 수신(修己)하고 수기(克己)하는 과정이다.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것은 바름과 신뢰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자기내면의 발전이다. 이러한 자기내면의 발전은 타자에게 향하는 도덕적 기반이 되며, 상호 소통하는 출발점이 된다.
 
 
영문초록
本论文的目的是系统地考察≪周易≫中“悔”字的含义,从而探究其在儒学的思维结构中所具有的意义。只要是人都会犯错误。虽然错误是不好的,但是在改正错误的过程中,错误又可成为使人进步的前提条件。改正错误需从悔悟中出发。≪周易≫就是详细记载悔悟错误的典籍。
≪周易≫的卦爻辞中“悔”字通常是在阴爻居阳位,或者阳爻居阴位从而导致错位时使用的概念。“悔”字在≪周易≫中共出现34次,革卦的卦辞中出现1次,其余33次全部出现在爻辞中。≪周易≫中的“悔”字以4种形式出现。第一种形式是“有悔”,出现4次。第二种形式是“无悔”,出现7次。 第三种形式是 “悔亡”,出现19次。第四种形式是“悔”,出现4次。悔悟的过程由“有悔”到“悔亡”,再到“无悔”的变化原理构成,在此过程中“悔亡”的作用尤其重要。除此34次以外,“悔”字还在传中出现7次,都与“吝”字成双概念出现。
≪周易≫中的“悔”字在整个变化原理中是以道德反省与道德责任为保障的儒家基本原理修己、克己的过程。承认错误和悔悟错误是以“贞”和“孚”为基础而实现的自我发展。这样的“自我发展”是与他者建立友好关系的道德基础,是与他者相互沟通的出发点
 
 
유회(有悔), 무회(无悔), 회망(悔亡), 린(吝), 회(悔), 변화(變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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