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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철학에서 ‘나’란 무엇인가 -
분야 인문과학 > 동양철학
저자 김영례
발행기관 범한철학회
간행물정보 범한철학 2016년, 범한철학 제82집, 369page~395page(총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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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A study on the problem "What am I?" in Kant"s Philosophy
【요약문】
1. 들어가는 말
2. ‘나’는 몸과 마음의 결합체다
3. 마음으로서의 ‘나’
4. 마음과 몸의 상호작용은 전제될 뿐이다
5.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나란 무엇인가’ 에는 본래 우리가 갖는 한계성으로 인해 결코 알 수 없는 문제를 푸는 어려움이 있다. 칸트의 사상을 통해 이 난제를 풀어보는 것이 본고의 목적이다. 칸트는 ‘나’를 마음과 신체가 결합하여 상호작용하는 존재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물질적인 신체와 비물질적인 마음이 어떻게 상호 작용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열쇠는 자기의식에 있다. 칸트의 자기의식은 지속적이며 고정불변한 실체가 아니다. 그것은 사유하는 힘이고 마음의 활동이다. 마음의 활동을 통해 대상 인식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자기의식에 의한 자기정립이 가능하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마음과 신체가 상호작용하면서 서로를 규정하는 것을 안다. 그것은 자연적인 현상으로 자연법칙에 따라 발생한다. 이는 자연법칙에 따르는 상호작용의 시스템이 우리 안에 선천적으로 구비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다만 마음을 지각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과정을 해명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칸트는 상호작용의 힘을 미리 인정하는 방법을 택한다. 그래서 이성적으로 정합적인 가설을 제시하는데, 그 핵심이 초월적 자기의식이다. 자기의식은 사유의 활동으로 표현되지만 그것은 선험적으로 주어진 정언적 존재와 같다. 초월적 자기의식을 가정해야만 의식의 힘이 인식과 존재의 유일한 근거가 되면서 동시에 마음과 신체의 상호작용을 정합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 칸트는 이러한 간접적 방식으로 마음과 신체의 상호작용을 증명한다. 그렇다고 초월적 자기의식이 단순히 가설적 존재에 불과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마음을 직관할 수 없고, 그래서 뇌가 마음의 장소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유비적인 설명이다. 뇌는 마음이 아니다. 뇌가 의식적인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의식적이다. 즉 신체와 뇌 그리고 마음의 조화로운 결합에서 인간의 의식 활동이 이루어진다. 그것이 칸트의 ‘나’이다.
 
 
영문초록
It is difficult to solve the problem "What am I?" because there is a limit to our ability to understand this problem. This article aims to solve this problem by means of Kant"s thoughts. Since he asserts that ‘I’ is an interactive being based on the combination of mind and body, it comes into question on how material body and immaterial mind correlate each other. The answer is self-consciousness. According to Kant, self-consciousness is not a continuous and unchanged substance. It is composed of activities of mind and power of thinking. The activities of mind enable us to recognize external objects and also to form self-establishment through self-consciousness. We know that mind and body interrelate and regulate each other by means of our experience. It happens to be as natural phenomena by natural laws. It means that the systems of interrelations are provided innately in our nature. But it is not easy to demand an explanation of these procedures, because it is impossible to perceive our mind as a substantial being. Kant chose the method of acknowledging the power of interrelations in advance. That"s why he proposed logical hypothesis as coherence of which the central concept is transcendental self-consciousness. Although it is expressed by activities of thinking, self-consciousness is equal to imperative being given a priori. There is nothing but transcendental self-consciousness by which the power of mind can be a sole basis of our cognition and being. It also gives us a chance to explain as coherence the interrelations of mind and body. So Kant managed to prove the interrelations of mind and body in this indirect way. But we should not forget that transcendental self-consciousness is not only hypothetical being. Since we are not able to perceive our mind, we tend to believe that our mind is located in brain. But that is just analogy. Our brain is not our mind. Not our brain is but human beings are conscious thing. The harmonious combination of body, brain and mind initiates activities of human consciousness. That is "I" proposed by Kant.
 
 
, 마음과 신체, 상호작용, interactive, brain, 자기의식, , ‘I’, mind and body, self-cons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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