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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머 해석학의 실용주의적 읽기 -
분야 인문과학 > 동양철학
저자 정소라
발행기관 범한철학회
간행물정보 범한철학 2016년, 범한철학 제82집, 397page~423page(총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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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A Pragmatic Interpretation of Gadamer’s Philosophical Hermeneutics
【요약문】
1. 머리말
2. 해석학적 경험과 대화적 이해
3. 해석학적 언어와 의사소통적 진리
4. 영향사적 제약의 한계
5. 해석학에서 실용주의로
6.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이 논문의 주된 목적은 가다머의 철학적 해석학의 구조를 ‘의사소통적 진리’와 ‘영향사적 제약’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그것이 불러오는 상대주의적 함축을 비켜서는 가능성을 듀이의 실용주의적 시각을 통해 제안하려는 것이다. 필자는 전통적인 객관주의의 극복이라는 관점에서 가다머의 해석학이 가지는 날카로운 통찰에도 불구하고 열린 해석 개념이 불러오는 상대주의적 함축을 충분히 제약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역사와 전통에서 발생하는 ‘영향사적 제약’은 이론적 요청의 산물일 뿐만 아니라, 같은 문화권 안에서만 적용되는 국소적인 개념이라는 점에서 성공적이지 못하다. 둘째, 가다머는 해석이 ‘영향사적 제약’을 받기 때문에 상대주의에 빠지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그의 이론은 맥락성이 더욱 강조된 상대주의로 분류될 소지를 갖고 있다. 따라서 가다머의 의도대로 ‘영향사적 제약’이 의미 있는 제약으로 설명되기 위해서는 맥락주의나 임의성과는 구분되는 ‘경험의 공공성’ 개념이 추가적으로 보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이것이 모든 해석의 공통 지반을 이루고 있는 듀이의 ‘유기체적 공통성’ 개념을 통해 보완될 수 있다고 제안하려고 한다. 만일 이 시도가 성공적이라면 가다머의 철학적 해석학은 ‘완화된 상대주의’의 한 형태로서 경험적으로 더 포괄적인 설명력을 갖게 될 것이다.
 
 
영문초록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quire into the structure of Gadamer’s philosophical hermeneutics in light of his major notions of ‘communicative truth’ and ‘the constraint of Wirkungsgeschichte,’ and seek for the way it can avoid the relativistic implications in terms of Deweyan pragmatist view. Despite the radical insights into the conundrums of the traditional objectivism, Gadamer’s hermeneutics does not seem to have made the case against the suspicion of relativism to its success. First, ‘the constraint of Wirkungsgeschichte’ which comes out from history and tradition does not seem successful in that it has to be a parochial notion which holds good only in the same cultural sphere in question. Second, despite Gadamer’s claim that interpretation does not fall into relativism because interpretations are influenced by ‘the constraint of Wirkungsgeschichte,’ his view tends to be seen more as a form of relativism that puts more emphasis on contextuality.
I suggest that for Gadamer’s notion of ‘the constraint of Wirkungsgeschichte’ to make a working constraint, while avoiding the suspicion of contexualism or arbitrariness, it needs to be supplemented by an additional notion of ‘experiential commonality’ which underlies all aspects of human experience, part of which is interpretation. In this regard, I argue that Dewey’s conception of ‘organic commonality’ may well serve this purpose. If this attempt is successfully done, Gadamer’s philosophical hermeneutics would take a form of modified relativism, which offers a more experiential and comprehensive account of interpretation as a form of human experience.
 
 
의사소통, Interaction, 유기체적 공통성, Dewey, Gadamer, Philosophical Hermeneutics, 경험, 듀이, 실용주의, Pragmatism, 가다머, Organic Commonality,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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