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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공동체 지향성’과 결사結社 - 향도·동계·협동조합
분야 어문학 > 언어학
저자 김성순
발행기관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간행물정보 한국학논집 2016년, 한국학논집 제64집, 39page~70page(총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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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A Study on Associations as ‘Alternative Communities’ in Korean Society - With a focus on Hyangdo, Donggye, and cooperatives -
Ⅰ. 들어가는 말
Ⅱ. 불교신앙공동체와 장례전담조직 : 8세기-15세기의 향도와 향도계
Ⅲ. 유교적 질서 정착과 촌락의 상호부조 : 16세기-20세기의 동계洞契
Ⅳ. 근현대 시민들의 자발적 공동체 : 19세기-20세기의 협동조합
Ⅴ. 정리하는 말
참고문헌
Foreign language abstracts
 
 
국문초록
본 논문에서는 한국 역사에서 나타나는 결사체인 향도와 동계, 협동조합의 세 가지 형태의 조직에서 그 기능적 측면에서의 연속성을 찾아보고, 한국사회의 기저에서 작동하고 있는 ‘공동체 지향성’을 확인해 보기로 한다.
세 결사체 중에서 시기적으로 가장 이른 향도香徒는 염불을 실천하는 정토신앙결사로 시작하여, 이후 신앙적 성격이 퇴색된 채 조선시대에는 장례를 전담하는 ‘향도계香徒契’로 변용하기에 이른다.
동계洞契는 조선시대 16세기부터 재지사족의 주도로 결성된 결사체로서, 19세기 이후 상호부조를 목표로 하는 목적계로 분산된다.
근대 이후 한국인들의 상호부조공동체적 지향성은 구성원의 연대와 공동체적 이익추구를 목표로 하는 협동조합운동으로 발현된다.
이 세 가지 형태의 결사들은 초기 결성의 목표는 모두 다르지만, 개인과 사회를 결속시키는 동시에, 구성원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개인의 라이프 사이클과 외부적 위험에서 오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역할을 해내고 있었던 공동체였다고 할 수 있다.
 
 
영문초록
This study set out to find continuity among three types of associations in Korean history, which were Hyangdo, Donggye, and cooperatives in the functional aspects and confirm their ‘Communal Orientation’.
Of those associations, Hyangdo made the first appearance in history. It began as an association of Belief in Pure Land and its religious nature faded away later, it was changed into “Hyangdogye,” in charge of funerals in Chosŏn.
Donggye was an association that settled down in the local society under the leadership of local noble families in Joseon in the 16th century, after the 19th century, however, Donggye was distributed the multiple purposes of mutual aid and public welfare.
Korean people led to the introduction of a new type of association called cooperatives in the modern days. Modern Korean cooperatives set two goals of solidarity among the members and the pursuit of common interests.
In short, those three types of associations worked to unify the local societies of Korea and played the roles of reflecting the needs of members and solving social issues even though their initial goals are different. In Korean society, “associations” were communities formed to resolve life cycle tasks at the individual level and minimize the social risks at the social level.
 
 
향도香徒, 상호부조, Hyangdo, Donggye, 향약鄕約, 협동조합, 신앙결사, mutual aid, religious association, 사회적 공동체, 동계洞契, Hyangyak, Cooperative, social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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