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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철학적 인간학 - 인공지능과 사이보그가 던지는 철학적 물음들
분야 사회과학 > 기타(사회과학)
저자 이진경
발행기관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마르크스주의 연구)
간행물정보 마르크스주의 연구 2017년, 마르크스주의 연구 제14권 제4호, 202page~233page(총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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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Artificial Intelligence and Philosophical Anthropology : Philosophical Questions Arisen by Artificial Intelligence and Cyborgs
1. 인공지능의 ‘충격’
2. 존재론적 평면화: ‘포스트휴먼’에서 ‘프리휴먼’으로
3. 중국어의 방과 아에뮬라티오: 플라톤의 문제
4. 사이보그와 개체의 경계: 데카르트의 문제
5. 뇌의 이식과 전송: 엥겔스의 문제
6. 기계가 지배하는 미래?
참고문헌
영문초록
 
 
국문초록
이 논문은 인공지능이나 사이보그가 전통적 철학이나 인간학에 던지는 물음을 다루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인간, 생명, 기계를 하나의 연속적 평면 위에서 다루는 존재론적 평면화를 방법론적 출발점으로 삼아, 간단히 ‘플라톤의 문제’, ‘데카르트의 문제’, ‘엥겔스의 문제’라고 명명한 세 가지 철학적 문제를 다룬다. 첫째, 인간이라는 원본에 대한 충실한 모사를 통해 원본을 초과한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이나 사이보그는 원본과 복제에 대한 플라톤의 생각을, 시뮬라크르가 취하는 방향과 반대 방향에서 와해시킨다. 둘째, 사이보그는 신체의 외연적 경계를 크게 가변화함으로써 영혼과 신체에 대한 데카르트의 생각을 와해시킨다. 셋째, 이들을 통해 정보패턴의 중요성이 확연해졌지만, 뇌의 이식이나 전송 같은 것까지 가능하리라는 정보이론의 관점은 뇌가 운동을 기관임을 망각한데서 나온 것임을 지적하고, 이로써 정보가 모든 것이라는 ‘정보의 관념론’이 질료라는 물질성의 벽을 넘지 못했음을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반복하여 출현하는 기계와 인간의 적대적 관계가 양자의 경쟁적 구도를 취하는 튜링테스트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보여주고, 그 적대구도로부터 나오는 기계의 지배에 대한 공포가 부적절함을 주장한다.
 
 
영문초록
This paper deals with the effects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cyborgs on traditional philosophy and anthropology. To delve into the effects, I conducted a study on three philosophical problems, which can be named as “Platon’s problem”, ”Descartes’ problem” and “Engels’ problem”. I will use the ontological planarization as a methodology, which dealt with human, life and machine on a continuous plane. The key results are as in the following. First, artificial intelligence or cyborgs refute Platon’s thought about the original and the copies in a perspective which is different from simulacre. Because artificial intelligence or cyborgs overcome reality by copying the original impeccably. Second, cyborgs refute Descartes’ thought about body and mind by making body’s extensional boundaries hugely flexible. Third, “idealism of information”, which argues that information is everything, is still blocked by a wall of materiality. I pointed out that the perspective of information theory, which considers even a transplant or transmission of a brain or a sort of things like that possible, is ignoring a brain is an organ for moving, even though artificial intelligence and cyborgs make the importance of information clear. Lastly, a recurring image of hostile relations between human and machine stems from the Turing test which assumes a competitive scheme between human and machine. I claim that fear of domination of machine, which is produced by the hostile scheme, is not r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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