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어문학 > 언어학 > 인문콘텐츠학회 > 인문콘텐츠
공공재로서 문화와 문화공공성의 가치 재고 -
분야 어문학 > 언어학
저자 박치완
발행기관 인문콘텐츠학회
간행물정보 인문콘텐츠 2018년, 인문콘텐츠 제48호, 9page~29page(총21page)
파일형식 3457114 [다운로드 무료 PDF 뷰어]
판매가격 6,000원
적립금 180원 (구매자료 3% 적립)
이 자료를
논문의 미리보기 2페이지를 PDF파일로 제공합니다.
 
연관 논문
스포츠중계방송에서 발견되는 공공성 보호에 관한 연구
창의적 도시경관 디자인을 위한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활용 방안 - 도쿄의 마루노우치 거리와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를 중심으로
서구 전시공간유형의 역사적 발전과 문화적 의미 -
문화예술시설의 공공성 논의와 청소년수련시설에의 시사점 -
문화 그리고 문화공공성으로서의 건축에 대한 통찰 -
 
 
목차
부제 : Reconsidering the Culture as a Public Good and the Value of Cultural Publicness
국문초록
I. ‘문화’의 위치를 전유한 ‘상품’과 ‘산업’
2. 공공선의 함양과 윤리적 세계화 기획
3. 문화의 사유화에서 문화공공성으로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문화를 경제 및 시장의 수익 논리로 들이몰고 있는 것이 최근 문화의 생산과 소비, 유통의 현주소라 할 수 있다. ‘문화’가 ‘전쟁’이란 수식어와 자연스럽게 짝을 이루고 있는 것도, 역설 같지만, 이 때문인지 모른다. 본고에서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직시하고 문화 및 문화콘텐츠연구가 문화의 상품화나 산업화, 즉 경제세계화의 논리에서 벗어나 문화공공성의 가치를 회복해야만 각 로컬 국가의 고유한 문화가 보존 · 고수될 수 있다는 상식적인 주장을 제안해보려 한다. 문화공공성은 문화를 공공재, 즉 특정 개인이나 기업 및 국가의 사적 재산이 아닌 인류의 공적 재산으로 인정할 때 비로소 그 본의가 발현될 수 있다. 문화공공성은 문화가 더는 글로벌 시장에 부역하지 않고 공공선, 공동보유, 윤리, 책임 등의 개념과 잇대있을 때 각 로컬과 글로벌 세계에서 공히 진정한 향유 대상이 될 수 있다는데 기초한다. 문화공공성의 가치재고는 이런 점에서 각 로컬 문화다양성의 존중과 괘를 같이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인류의 공공재로서 문화, 즉 유네스코가 역설(力說)하고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문화’도 기본적으로 ‘비경제적 진리’에 기초한 개념이라는 점을 환기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바로 문화가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를 능가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비자본적 세계’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문화가 지구촌 시민들에게 널리 무상으로 공여되어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영문초록
The present situation of the production, consumption, and distribution of cultures in recent years is that culture has been driven by the logic of economics and market profit. It would be a main reason why ‘culture’ is naturally paired up with a modifier, the word ‘war’. In this article, we will face up to this situation and suggest common-sense argument from a glocal point that the study on the culture and culture contents must restore the value of cultural publicity(publicness) and move away from commercialization or industrialization, in other word the swamp of economic-globalization, so that the unique culture of each local country can be preserved. Cultural publicness can be revealed when it is regarded as public property, that is, the public property of human beings, not the private property of a particular individuals, companies or a particular countries. Cultural publicness can be a real enjoyment in both local and global world when culture is not collaborated with the globle market any more, but only connected with the concept of public good, common sharing, ethics and responsibility. It is necessary to remember that the topic, cultivation of cultural publicness, is in the line with the respect about diversity of each local cultures and the culture as a public good of humanity, that is emphasized by UNESCO’s Human Cultural Heritage, is basically based on ‘non-economic truth’. This means that culture has value over the value of usage and exchange. That is why the culture, to be safe to say as a symbol of the ‘non-capitalist world’, should be freely granted widely to citizens of the world.
 
 
Culture Contents, Culture War, 무상공여, Culturre Publicness, 문화전쟁, 문화공공성, 비경제적 진리, Non-economic Truth, 공공재로서 문화, Public Good, Free Grant, 문화콘텐츠
 
 
도움말
본 논문은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추천자료
영화 `디워` 논쟁을 통한 대안 미디어로서의 인터넷의 가능성과 네티즌의 참여 행태 분석
[아동복지] 보육정책에 관한 분석
[졸업][공기업론]한국 공기업 민영화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
노인 자원봉사활동에 관련한 기초자료 및 활성화방안
[경제]국가론 레포트
[졸업]공기업 민영화 개선방안
[한국경제론]한국 경제성장 장애요인과 지속성장 방안
[한국경제]한국경제 지속성장 방안
[병원산업]`안동병원` 분석과 앞으로 병원산업의 대응방안
부동산학 개론 레포트
오늘 본 자료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장바구니 담은 자료
장바구니가 비어 있습니다.
이 간행물 인기자료
문화콘텐츠연구의 학문적 위상 -
그레마스 문화 기호학을 통해 본 소년...
IT기반의 융합형 콘텐츠를 활용한 스...
이화동 마을벽화 훼손 사건을 통해 본...
모바일 게임 성공요소에 대한 경험적 ...
이 간행물 신규자료
문화콘텐츠기획과 세대론 -
콘텐츠 액티비즘-행동하는 콘텐츠 -
문화콘텐츠의 관점에서 본 해설문화와...
문화콘텐츠비평: 콘텐츠 액티비즘의 ...
그래픽노블 〈파리 다시보기〉의 비판...
저작권 정보
본 학술논문은 ㈜누리미디어와 각 학회간에 저작권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HAPPY학술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E-mail 수집 거부 | 제휴 및 광고문의 | FAQ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3년 4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