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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코리안 전통예술인의 교육 활동 - 일본 관동지방을 중심으로
분야 예체능 > 연극영화
저자 이지선
발행기관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
간행물정보 국악교육연구 2018년, 국악교육연구 제12권 제1호, 169page~201page(총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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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Educational Activities of the Traditional Korean Artists Residing in Japan - Focusing on their Activities in Kanto, Japan -
Ⅰ. 머리말
Ⅱ. 성장 배경 및 학습 과정
Ⅲ. 기관 교육
Ⅳ. 학교 교육
Ⅴ. 개인 교육
Ⅵ.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국문초록
이 글에서는 일본 관동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재일코리안 예술인 13명을 대담 조사하여 그들이 행하고 있는 교육 활동의 면면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의 한국전통문화 강좌는 2004년 국립국악원의 협력을 받아 단기과정으로 시작했고, 2012년부터 세종학당 주최로 재일코리안 강사들이 장기과정을 담당하는 형태로 변했다. 수강생은 전체 80여명이며, 일본인이 75% 이상이다.
재일본한국YMCA의 한국전통악기 · 무용교실은 1980년 초부터 현재까지 재일코리안 강사들이 담당하고 있다. 초기에는 수강생이 교포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약 70%가 일본인이고, 10-15년 이상 학습하여 전문가 수준에 도달한 이들도 있다.
도쿄한국학교 초등부는 특기 · 적성교육으로 한국전통예술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 무용부는 45명, 가야금부는 12명으로 구성되는데, 교포보다는 일시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주재원 자녀들이 많다. 담당교사는 모두 재일코리안이다.
주일한국문화원 한국문화 강좌와 한국YMCA의 한국악기 · 무용교실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는 데에는 뛰어난 실력과 오랜 경력, 능숙한 일본어로 수강생을 지도하고 있는 재일코리안 강사들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도쿄 유일의 한국학교에서 학생들이 모국의 전통예술을 바르게 배울 수 있는 것은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재일코리안 교사의 노력이 바탕이 된 것으로 이해된다.
재일코리안 예술인들은 교육 시 중시하는 점으로 대부분 ‘기본’을 꼽고 있다. 고충 사항으로는 경제적인 문제, 일본 내 한국문화의 관심 저하, 이에 따른 공연과 교습 기회 감소가 지적되었고, 희망 사항은 재일코리안 예술인 지원 확대, 한일관계 개선과 한일교류 확대, 한국 · 조선무용의 합동공연 활성화 등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 한국전통예술을 배우는 일본인이 증가한 요인에는 한류의 영향도 있지만 이러한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재일코리안 예술인들의 존재도 간과할 수 없다. 앞으로 재일코리안 예술인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이들이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로서 또 한국전통예술의 전파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일본 내 한국전통예술 확산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영문초록
This paper examines the aspects of educational activities of 13 Korean artists residing in the Kanto region of Japan through interviewing with them.
In 2004, the Korean Cultural Center of the 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in Japan offered a Korean traditional culture course as a short program in cooperation with the National Gugak Center. Since 2012, it changed into an extended course led by Korean resident in Japan instructors under the auspices of the King Sejong Institute. There are about 80 students in total and more than 75% of Japanese.
The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s and dance classes by the Korean YMCA in Japan have been run by Korean instructors residing in Japan from early 1980 to present. In the beginning, students were mainly Korean residents, but about 70% of students are now Japanese. Some have reached the professional level by studying for 10-15 years.
The elementary school division of Tokyo Korean school is running a department of Korean traditional arts as an extracurricular activity. Currently, with 20 students for Korean dance group and 12 students for Gayageum group, the students are mostly the sons and daughters of Korean expatriates temporarily residing in Japan rather than Korean residents in Japan. The teachers are all Korean residents in Japan.
The fact that the Korean Culture Center’s course and YMCA’s classes have been continuing has been largely attributed to the role of Korean resident teachers in Japan, who have excellent talents, a long career, and proficient Japanese skills. In addition, it is understood that the fact that Korean heritage students can learn their traditional arts in the only Korean school in Tokyo is based on the efforts of Korean resident teachers in Japan who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students.
Most of the Korean resident artists in Japan put emphasis on ‘basics’ when teaching. They point out difficulties such as financial predicament, low interest in Korean culture within Japan, and a decrease of the performance and training opportunities, while expecting for support escalation for the Korean resident artists, improvement of diplomatic relations and expansion of Korea-Japan exchange, and invigoration of joint performances of Korean dance and Joseon Dance.
Although Hallyu is one of the increase factors of the Japanese students learning the traditional Korean arts in Japan, the importance of the Korean resident artists in Japan who can promptly meet the needs of times cannot be understated. They will definitely contribute to the diffusion of the Korean culture in Japan as the spreaders of the traditional Korean art as well as the mediators between Korea and Japan if the Korean resident artists in Japan are paid of more attention and suppor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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