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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이후 극장 문화의 지역사(성) 연구와 구술사 방법론 -
분야 예체능 > 연극영화
저자 위경혜
발행기관 한국극예술학회
간행물정보 한국극예술연구 2018년, 한국극예술연구 제59집, 85page~114page(총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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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Research on the Cultural History of Movie Theater after the Korean War and the Use of Oral History as a Research Method
〈국문초록〉
1. 들어가며
2. 극장 문화의 지역사(성) 연구 문제의식
3. 극장 문화의 지역사(성) 연구 방법론으로서 구술사
4. 구술사 방법론을 통한 극장 문화의 지역사(성) 연구성과와 과제
5. 결론을 대신하며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이 글은 한국전쟁 이후 ‘지방’의 극장 문화 연구를 위한 방법론으로서 구술사(oral history)의 유용성과 의의를 검토한 것이다. 극장 문화는 영화 상영과 관람 행위를 수행하는 극장이라는 장소를 둘러싼 여러 문화적 실천을 말한다. 그동안 한국영화사는 영화 제작과 작품의 미학 분석에 집중하여 서술하면서 극장을 비롯한 영화 수용 문화에 대한 기록을 소홀히 다루었다. 이와 달리 시네마 역사(cinema history)는 관객을 역사 서술의 중심으로 설정하면서 영화와 관객이 만나는 극장에 대한 관심으로 이끌었다. 영화학 분야에서 극장 문화에 대한 연구는 2000년대 중반에 이르러 시작되었으나, 이는 주로 서울을 연구 대상으로 삼거나 신문 기사와 같은 문헌을 통한 실증주의적 연구 방법을 취하였다. 이에 비하여, 서울을 벗어나 일반적으로 ‘지방’으로 불리는 비(非)서울 지역에 대한 연구는 문헌 기록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인하여 방법론으로서 구술사를 통한 연구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극장 운영관련자와 관객의 구술 증언(oral testimony)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구술사는 한국전쟁 경험에 따른 극장 문화의 복수성을 규명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관객이자 지역민의 영화 수용 문화의 다층성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였다.
현 단계 구술사 방법론에 근거하여 극장 문화의 지역사(성)을 연구할 때 여러 문제점을 마주하지만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문제는 연구자의 위치성(positionality)이라 할 것이다. 구술사는 구술자와 면담자/연구자의 공동 작업이라는 점에서 ‘누가’ ‘누구를’ 만나는가 하는 문제는 구술 내용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이다. 특히 극장이라는 흥행 현장의 대부분 종사자들이 남성이라는 점에서 구술자와 면담자/연구자의 젠더(gender) 문제는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구술사는 기억 작업(memory work)이라는 점에서 ‘무엇을’ 말하는가에 못지않게 ‘어떻게’ 증언하는지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요한다. 지역 극장 문화사 연구를 위한 대안적인 역사쓰기를 위한 유효한 방법론으로서 구술사는 향후 발전된 논의를 필요로 한다.
 
 
영문초록
This study reviews the usefulness and significance of using oral history as a method to conduct research on the cultural landscape of movie theaters in “non-Seoul areas” following the Korean War. Many studies on the history of Korean films have focused on film production and the aesthetics of individual movies; however, they fail to document the culture of embracing movies such as in the cultural landscape of movie theaters. However, cinema history has directed the focus of study toward movie theaters—where audiences encounter movies—by putting audiences at the center of the historical narrative. As a result, studies on the cultural history of movie theater started to be conducted in the mid-2000s as part of film studies. However, most of these focused on movie theaters in Seoul and employed empirical research methodologies that rely on written records, such as newspaper articles.
When it comes to studying the culture of movie theaters in areas outside of Seoul, researchers have been forced to rely on the oral testimony of those who were involved in theater management and movie-goers, as there are not many written records available about movie theaters in those areas. Oral history, as a research method for this field of study, made its contribution in discovering historical facts that were little-known to the public. In particular, the use of oral history is meaningful in that the method allows for the vivid description of the cultural landscape of movie theaters, the place where movies are shown and where audiences watch movies. The method is also significant in that researchers can examine the culture of movie-goers—who embrace movies—as ordinary people living in non-Seoul areas.
This study defines the culture of movie theaters as an array of cultural practices adopted in places where movies are played and watched, and it outlines movie-goers’ interpretation and understanding of movie theaters. Researchers encounter many problems studying the cultural history of movie theaters in non-Seoul areas, when based on oral history; the most critical issue is the problem of the researcher’s positionality. Oral history is the collaborative work of interviewees and interviewers and, therefore, the content of oral testimony hinges on the question of who is giving oral testimony to whom. In particular, the gender of interviewees and interviewers is of crucial importance because most film industry professionals, including those who work in movie theaters after the Korean War, are men. Furthermore, meticulous attention should be paid to “how” interviewees provide oral testimony, in addition to “what” is being told, because oral history is the product of remembering. In other words, the characters of the interviewees and interviewers play a key role in oral history. Oral history is useful in that history is re-created by the interviewees and interviewers.
 
 
극장 문화사, 시네마 역사, 지역사(성), Local History/Locality, 관객/지역민, 구술사, Cinema History, Cultural History of Movie Theater, Oral History, Audience/Local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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