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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철학’과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 - 딜타이‒후설 논쟁
분야 인문과학 > 동양철학
저자 김창래
발행기관 한국하이데거학회
간행물정보 현대유럽철학연구 2017년, 현대유럽철학연구 제46집, 1page~65page(총6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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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Philosophie der Philosophie’ und ‘Philosophie als strenge Wissenschaft’ : Dilthey—Husserl—Kontroverse
【한글요약】
1. 입론: 문제의 지평
2. 전망: 다룰 문제들
3. 논쟁: 대립의 과정
4. 음미: 변론과 정정
5. 의미: 논쟁의 본질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20세기 초, ‘철학의 철학’의 주창자인 빌헬름 딜타이와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의 대변자인 에드문트 후설이 상대주의와 형이상학의 문제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후설은 철학은 엄밀한 학문, 모든 학문들의 절대적 시작에 대한 무전제적 탐구로서의 제일 철학이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딜타이는 현실 안의 형이상학은 역사적 삶으로부터 생겨난 세계관일 뿐이라고 말한다. 즉 영원한 존재를 향하는 철학과 시간 안의 세계관을 주시하는 철학이 대립하는 것이다. 아직 그 전모가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은 이 논쟁을 이해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논문은 논쟁의 전 과정을 재구성한다. 여기에는 1911년의 논쟁의 직접적인 내용을 이룬 딜타이의 「세계관의 유형들」과 후설의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이라는 두 논문의 비교, 이어진 서신 교환에 대한 분석, 딜타이의 죽음 이후 후설의 철학함 안에서 20년간 간헐적으로 진행된 딜타이와의 관계에 대한 반추 과정의 분석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철학의 철학은 역사적 사실에 의거해 형이상학을 해체한 상대주의’라는 후설의 딜타이 비판의 정당성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이 논쟁과 관련해 세간에 유포된 흔한 오해, 즉 ‘논쟁은 회의적 상대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의 온당한 논박’이라는 오해를 바로잡을 것이다. 이어 논문은 이 논쟁의 철학적 의미에 대해 묻는다. 이 논쟁은 단지 딜타이와 후설이라는 두 천재적인 개별성 간의 논쟁만은 아니다. 논쟁은 ‘이념, 존재의 철학’과 ‘삶, 시간의 철학’ 사이의 대립이고, 이 대립이 독일 현대철학사의 특징적인 현상이었다는 점에서 다시 독일 현대철학이 진행되는 시대적 운동이고, 그 가시적인 결과물은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임이 논증될 것이다. 그러나 존재와 시간의 대립이 현대철학에만 고유한 현상은 아니고 온 철학의 역사를 두고 반복되었다는 점에서 다시 논쟁은 야누스적인 철학의 두 얼굴 간의 갈등이라는 점도 논증한다. 즉 ‘사랑하지만 도달할 수 없는 존재’를 향하는 철학의 한 얼굴과 ‘벗어나려 하지만 극복할 수 없는 시간’에 구속된 철학의 또 다른 얼굴 간의 갈등이 후설과 딜타이라는 상징적인 이름을 앞세워 현실화된 것이 바로 이 논쟁이다.
 
 
영문초록
Im Jahre 1911 fand zwischen W. Dilthey als dem Urheber der »Philosophie der Philosophie« und E. Husserl als dem Vertreter der »Philosophie als strenger Wissenschaft« eine merkwürdige Debatte statt, in der es sich ums Problem des Relativismus und der Metaphysik handelte. Nach Husserl sollte die Philosophie eine strenge Wissenschaft(pfrote philosophia) sein, die vom absoluten Anfang aller möglichen Wissenschaften handelte. Nach Dilthey sind hingegen die wirklichen metaphysischen Systeme nur die aus dem geschichtlichen Leben entstandenen Weltanschauungen. Die Frage, was die Philosophie im Grunde ist und sein soll, ist gerade es gewesen, worüber Husserl und Dilthey trotz aller Verständigungsversuche nicht übereinkommen konnten. Die vorliegende Arbeit versteht sich als Versuch, die noch teilweise in Dunkelheit gehüllte Debatte ans Licht zu bringen und dadurch verständlich zu machen. Es muss also der ganze Vorgang der Konfrontation rekonstruiert werden, so dass dabei möglichst wenige Lücke übrig bliebe. Dazu gehören drei Aufgaben: erstens, ein Vergleich der beiden Aufsätze(“Typen der Weltanschauung” und “Philosophie als strenge Wissenschaft”) miteinander, deren Erscheinung die erste Phase der Debatte ausmachte; zweitens, eine sorgsame Analyse der zwischen beiden Philosophen gewechselten Briefen; und zuletzt, ein Überblick über den ganzen Vorgang des Husserlschen Nachdenkens über sein Verhältnis zur Lebensphilosophie, der sich in seinem Philosophieren ca. 20 Jahre lang nach dem Tod Diltheys, wenngleich stoßweise, fortsetzte. Dadurch wird versucht, Husserls Kritik an Dilthey kritisch nachzuprüfen und einige geläufige, aber unzulässige Fehldeutungen über die Debatte zu korriegieren. Danach ist nach der philosophischen Bedeutung zu fragen, die die Debatte haben kann und soll. Ist sie nur eine von zwei genialen Individualitäten(Dilthey und Husserl) gewesen? Nein! Sie fand nicht nur zwischen beiden Namen, sondern auch zwischen der Philosophie der Idee und des Seins einerseits, und der des Lebens und der Zeit andererseits statt. Sie ist insofern für eine Zeitbewegung der deutschen Philosophie im 20. Jahrhundert zu halten, als der Gegensatz von Sein und Zeit ein charakteristisches Kennzeichen der Philosophie zu dieser Zeit ist. Aber darin, dass dieser Gegensatz nicht allein in der gegenwärtigen Philosophie vorkommt, sondern durch die ganze Philosophiegeschichte hindurch sich widerholend wiederkehrte, ist die Debatte im Grunde als ein Konflikt von den zwei Gesichten der einen Philosophie selbst zu fassen, der geschah, geschieht und geschehen wird. Dieses Zwischen zwischen einem Gesicht des Seins, das jeder Weisheitsliebende liebt doch nicht erreichen kann, und einem der Zeit, dem er vergeblich zu entfliehen versuchte, ist ja der Kampfplatz für unsere zwei Philosophen. So ist die Debatte ihrem Wesen nach nichts als ein Gegenstoß der einen janusköpfigen Philosophie in sich selb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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