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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강소춘과 신금홍 명창의 예술활동 -
분야 인문과학 > 가톨릭신학
저자 김석배
발행기관 판소리학회
간행물정보 판소리연구 2018년, 판소리연구 제45집, 5page~34page(총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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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A Study on the Art Activities of Gang Sochun and Sin Geumho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1. 머리말
2. 강소춘 명창의 예술활동
3. 신금홍 명창의 예술활동
4.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국문초록
본고에서는 1900-1930년대에 활동한 여류명창 강소춘과 신금홍의 예술활동을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 대구지역의 판소리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판소리문화 전반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 논의한 바를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강소춘은 1880년 후반 대구에서 출생했으며, 1900-20년대의 대표적인 여류명창으로 활동했다. 1926년의 명창대회(11.10) 등에 출연하여 이름을 날렸고, 경성방송국(JODK) 국악방송에 8회 출연하였으며, 현재 sp음반은 7매(14면) 가 확인되었다. 강소춘은 古制 소리를 하였으며, 장기는 춘향가이고, 특히 〈사랑가〉와 〈이별가〉에 뛰어났다.
둘째, 신금홍은 1906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1942-23년 무렵 대구에서 요절한 여류명창으로 1902-30년대에 명성을 얻었다. 1927년의 명창대회(2.17-20)등 다양한 공연에 출연하였으며, 국악방송에 18회 출연하였고, 현재 sp음반 51매(102면)가 확인되었다. 춘향가와 심청가 그리고 가야금병창에도 뛰어났는데, 특히〈육자배기〉와 〈십장가〉, 〈심청자탄〉에 뛰어났다. 그의 소리는 통성으로 하여 단단하고 묵직하다.
 
 
영문초록
This study explores the art activities of two pansori mistresses, Gang Sochun and Sin Geumhong, between 1900 and 1930. It aims to contribute to the understanding of pansori culture of Daegu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furthermore, the whole pansori culture of Korea. Our observations revealed the following:
Gang Sochun was born in the late 1880s and was a representative pansori mistress between 1900 and 1920. She won fame on the stage of Myeochangdaehoe (11.10) in 1926. She featured eight times on the radio broadcast of JODK. Presently, 7 SP disks (14 sides) of her recordings are confirmed to have survived. She sang pansori in the traditional style. Her forte was the pansori Chunhyangga and she was one of the best performers, especially in 〈Sarangga〉 and 〈Ibyeolga〉.
Sin Geumhong was born in 1906 in Hamyang, Gyeongman Province. She won fame between 1920 and 1930 and died at a young age, in approximately 1942 or 1943, in Daegu. In 1927, she appeared on the stage of Myeochangdaehoe (2.17-20) in a variety of performances and featured 18 times on the radio broadcast of JODK. At present, 51 SP disks (102 sides) of her recordings are confirmed to have survived. She was excellent at performing Chunhyangga, Simcheongga, and Gayageumbyeongchang, especially 〈Yukjabaegi〉, 〈Sibjangga〉, and 〈Simcheongjatan〉. Her voice was of hard and heavy Tongseo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Radio Broadcast of JODK,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공연활동, 유성기음반, 경성방송국 국악방송, Pansori Mistress, Performance Activities, SP disk, 판소리문화, 강소춘, 여류명창, Daegu, Gang Sochun, 신금홍, Pansori Culture, Sin Geum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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