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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문학의 이중적 성찰 - 대동민주 유학의 관점에서
분야 어문학 > 언어학
저자 나종석
발행기관 사회와철학연구회
간행물정보 사회와 철학 2018년, 사회와 철학 제35호, 91page~124page(총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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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Dual Reflection on Social Humanities through Great Harmony Democratic Confucianism
논문개요
1. 들어가는 말
2. 전통의 탈식민성과 서구중심주의의 상대화
3. 전통에 대한 인식 전환, 민본주의의 내적 분기와 대동적 민본주의의 출현
4. 한국사회에서 민본주의와 민주주의의 만남
5.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이 글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10년 동안 진행된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인문한국(HK) 연구를 마무리하면서 작성된 것이다.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인문한국연구소는 한국 인문학의 위기를 진단하고 그 위기를 극복할 대안적 인문학으로 사회인문학을 제안했다. 국학연구원 인문한국연구소가 내걸은 총괄 연구 주제는 “21세기 실학으로서의 사회인문학”이었다. “21세기 실학으로서의 사회인문학”을 구체화하는 연구를 수행하면서 필자는 대동민주 유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제시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필자는 대동민주 유학을 통해 “21세기 실학으로서의 사회인문학”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 글에서 필자는 사회인문학의 문제의식을 기존 인문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인문학의 사회성 회복을 위한 탐색이라는 이중적 성찰의 관점으로 설명하고, 이런 이중적 성찰이라는 문제의식이 왜 대동민주 유학의 구체화로 이르게 되었는가를 서술해보고자 한다. 이 글의 기본적 문제의식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필자는 대동민주 유학이 왜 사회인문학의 이중적 성찰의 관점을 전통과 근대의 이분법에 의해 사로잡혀 있는 인문학의 서구중심성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연결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전통에 대한 식민화를 초래하는 서구중심주의를 비판하면서 한국의 전통, 특히 조선의 유교 전통이 오늘날의 한국사회의 민주주의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전통이 어떻게 이해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필자의 입장도 명료하게 제시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이 글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유교적민본주의를 매개로 하여 서구 민주주의를 번역하는 과정을 통해 형성된 것임을 강조하고 그렇게 산출된 한국 민주주의가 어떤 점에서 대동민주주의로 이해될 수 있는지를 해명한다. 끝으로 대동민주주의 형성 과정에 대한 학문적 성찰인 대동민주유학이 한국사회의 민주주의, 더 나아가 근대적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가능성을 제공함으로써 우리사회 인문학의 위기를 극복하는 일조할 것임이 강조된다.
 
 
영문초록
This thesis has been written as Institute of Korean Studies, Yonsei University’s HK Project, which has been conducted for 10 years under the patronage o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was drawing to a close. Humanities Korea Research Center, Institute of Korean Studies, Yonsei University, pointed to the “crisis of the Humanities” in South Korea and presented “social humanities” as the alternative branch of the humanities to overcome the challenges. Humanities Korea Research Center(Institute of Korean Studies, Yonsei University)’s endeavors ultimately took the form of “Social Humanities as a practical discipline in the 21st century”, its overarching research thesis. While conducting research to give tangible shape to “Social Humanities as a practical discipline in the 21st century”, the author proposed a new field of study titled Great Harmony Democratic Confucianism. The author’s finding was that “Social Humanities as a practical discipline in the 21st century” could be realized through Great Harmony Democratic Confucianism.
In this thesis, the author will 1) critically reflect upon existing humanities studies and 2) explore ways to restore relevance to the humanities. Furthermore, the author will clarify how these dual reflections resulted in Great Harmony Democratic Confucianism.
To elucidate the underlying theme of this thesis, the author will illustrate how Great Harmony Democratic Confucianism bridges the two aforementioned thoughts with critical review of Western-centric humanities, which is caught in the dichotomy of the classical vs. the modern. Furthermore, by critiquing Western-centrism – which engenders the colonization of the classical – the author will explain at length the ways in which Korean traditions, especially Joseon’s Confucian traditions, affect Korea’s democracy to this day. In the process, the author will also clearly state how the classical should be interpreted.
Going further, the author will clarify that Korea’s democracy was formed by the modulation of Western democracy by the means of Confucian democracy, and explain how the resulting brand of Korean democracy can be understood as Great Harmony Democracy.
Finally, the author will emphasize that Great Harmony Democratic Confucianism, as an academic reflection on the emergence of Great Harmony Democracy, opens opportunities of newly interpreting Korea’s democracy and even modern identity, thereby contributing to Korea’s successful victory over its “crisis of the humanities.”
 
 
사회인문학, 한국의 유교 전통, 한국의 근대성, Great Harmony Democratic Confucianism, 대동민주주의, 대동민주 유학, Social Humanities, Great Harmony Democracy, 서구중심주의, Korea modernity, Confucian tradition of Korea, Eurocent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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