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인문과학 > 한국사 > 한국철학회 > 철학
용서함과 용서됨 - 용서에 관한 히에로니미와 노비츠의 논의를 중심으로
분야 인문과학 > 한국사
저자 이선형
발행기관 한국철학회
간행물정보 철학 2019년, 哲學 제138집, 75page~96page(총22page)
파일형식 3666518 [다운로드 무료 PDF 뷰어]
판매가격 6,000원
적립금 180원 (구매자료 3% 적립)
이 자료를
논문의 미리보기 2페이지를 PDF파일로 제공합니다.
 
연관 논문
새로움과 용서(1) - 자크 데리다의 유령론을 중심으로
논문 : 반복의 시간과 용서의 시간
한ㆍ일 전통 공연예술의 유파 전승과 무형문화재 제도 비교연구 - 교겐과 판소리를 중심으로
친일불교에 관한 연구성과의 동향과 과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리서치를 위한 에쓰노그래피 적용 방법에 관한 연구 - 부엌에서의 식생활 문화와 전자레인지 사용 형태 관찰을 중심으로
 
 
목차
부제 : Forgiveness as Something We do
【요약문】
1. 용서의 필요조건
2. 용서에 관한 두 상반된 입장: 히에로니미 vs 노비츠
3. 분노가 “판단에 민감한 태도”인가?
4. 용서할 이유는 무엇인가?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It is widely accepted in the philosophical literature about forgiveness that it involves the forgoing of resentment or anger. But specifically under what condition does the forgoing of resentment deserve to be called forgiveness? A philosophical account of forgiveness needs to give an explicit analysis of the condition. This paper considers two contrasting answers to the question given by two philosophers, Pamela Hieronymi and David Novitz. In my view, the crucial difference between their views is that while Hieronymi sees forgiveness as something we “do”, while Novitz thinks that it is not entirely under our control. This paper endorses Hieronymi’s view. I argue that when resentment is regarded as a “judgment-sensitive attitude” as Hieronymi does, it turns out that forgiveness is a matter of having sufficient reasons to give up resentment.
 
 
영문초록
용서란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적 논의에서 널리 받아들여지는 한 가지 생각은 용서가 우리 안에 있는 분노나 화와 같은 부정적 감정을 버리는 것을 포함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 하에 분노가 사라져야 용서라고 할 수 있는가? 용서에 대한 철학적 설명은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주는 데에 있다. 이 논문은 이 질문에 대한 두 가지 상반된 견해를 제시하는 대표적인 두 철학자, 히에로니미(Pamela Hieronymi)와 노비츠(David Novitz)의 입장에 대해 논의하려고 한다. 히에로니미의 입장은 용서는 내가 “하는 것”이라는 우리의 직관을 잘 포착하고, 노비츠의 입장은 용서는 전적으로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라는 또 다른 직관을 포착한다. 필자는 이 논문에서 용서에 대해 상충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두 입장의 핵심 논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히 하고, 궁극적으로 분노가 “판단에 민감한 태도”라는 생각에 기반하고 있는 히에로니미의 입장을 옹호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노비츠의 입장이 어떻게 반박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증을 제시할 것이다. 필자는 분노를 판단에 민감한 태도로 받아들일 때, 용서(분노의 극복)의 문제는 분노를 버릴만한 충분한 이유를 가졌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용서, 노비츠, Novitz, 판단에 민감한 태도, Forgiveness, Hieronymi, 분노, 히에로니미, Judgment-Sensitive Attitude, Resentment
 
 
도움말
본 논문은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추천자료
[경영학] 국내외 격언과 명언 조사분석(A+자료)
독서활동상황기록 기재 예시문 모음
베카리아와 사형 반대론
[교양]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마케팅원론]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영화 마케팅 기획안
[현대영국시] 시인 `예이츠`에 대하여
[영미문학비평] 「The Dead」- 조이스가 연주하는 삶의 소나타
[독일사] 반유대주의와 홀로코스트
[독일사] 반유대주의와 홀로코스트
[팝아트] 팝아트를 허버트 리드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오늘 본 자료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장바구니 담은 자료
장바구니가 비어 있습니다.
이 간행물 인기자료
다문화주의와 급진적 인권 -
저자란 무엇인가? -
메를로-퐁티와 시뮐라크르 현상학 -
유학에서의 ‘늙어감’에 관한 지혜 -...
[논평] 데이 딕토(de dicto)와 데이 ...
이 간행물 신규자료
회남자의 통치철학에 관한 연구 -자폐...
데카르트의 두 번째 성찰(Meditatio I...
선택의지(Willkür)의 자유란 어떻게 ...
철학자의 시간과 물리학자의 시간 - ...
인식론적 자연주의와 항구적 오류가능...
저작권 정보
본 학술논문은 ㈜누리미디어와 각 학회간에 저작권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HAPPY학술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E-mail 수집 거부 | 제휴 및 광고문의 | FAQ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3년 4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