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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전반 대중문화의 회화적 형상화 - 전주역사박물관 《고사인물도》 병풍과 동아대박물관 《고사인물도》 병풍을 중심으로
분야 예체능 > 디자인
저자 유미나
발행기관 한국미술사교육학회
간행물정보 미술사학 2019년, 美術史學 第37號, 167page~197page(총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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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The Pictorial Visualisation of the Popular Culture in the 20th Century Korea
Ⅰ. 머리말
Ⅱ. 전주역사박물관 《고사인물도》병풍과 동아대박물관 《고사인물도》병풍
Ⅲ. 잡가(雜歌)의 유행과 고사인물도 병풍의 새로운 조합
Ⅳ. 고전 소설의 대중화와 한국 설화도의 형상화
Ⅴ.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국문초록
이 연구는 전주역사박물관 《고사인물도》 병풍과 동아대박물관 《고사인물도》 병풍을 중심으로 20세기 전반 대중문화의 회화적 형상화 양상을 살핀 연구이다. 《고사인물도》 병풍 두 건과 관련하여 첫째, 서로 이질적으로 보이는 소재들이 하나의 병풍을 이루게 된 배경은 무엇이고, 둘째, 기존의 중국 고사도(故事圖)에 더하여 한국의 설화도가 새롭게 등장한 문화사적 맥락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살피고자 하였다.
근대기 대중가요인 잡가의 유행과 더불어 강태공의 고사, 상산사호의 고사, 이백의 시, 초한가와 소상팔경가 등이 함께 애창되면서 이를 형상화한 그림이 하나의 병풍 세트를 구성한 양상을 살폈다. 또한 상업적 서적의 출현과 독서를 통한 지식의 저변화 및 확대는 초패왕 고사도와 같은 기존에는 포함되지 않던 고사도가 고사인물도 세트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춘향전』, 『심청전』 등 고전의 인기는 한국의 설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설화도의 등장을 가져왔다. 기존에 애호되었던 박문수 설화와 공민왕 설화는 신문연재 소설 및 영화 제작 등 대중화를 거치며 역시 설화도로 형상화되기에 이르렀다.
본 연구를 통해 회화와 대중문화와의 접변 양상을 통해 작품의 제작시기를 추정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를 통해 고소설이 1910년대부터 대중적으로 보급되었지만 그것이 새로운 회화 이미지의 창출로 이어진 것은 1930년대이후였다고 보았다. 영화, 창극, 무용극 등 매체에서의 창작과 맥을 같이하면서 한국 전통 설화가 비로소 회화 창작으로 꽃 핀 것이라 보았다.
 
 
영문초록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ind out how the popular culture affected the pictorial visualization of the narrative paintings in the 20th century Korea, especially focusing on the two folding screens, the Narrative Paintings in the collection of Jeonju History Museum and another in that of Dong-A University Museum. The two folding screens include three stories related to Chinese figures; the story of Gang Taegong(姜太公), Li Bai(李白), and Four Sages in Shangshan(商山四皓). They also deal with the narrative paintings based on novels such as Chuhanzhi(楚漢志), Chunghyangjeon(春香傳), Shimcheongjeon(沈靑傳), which were very popular between the 19th and 20th centuries Korea. There are also the narrative paintings on the story of King Gongmin(공민왕), and that of Park Munsoo(박문수) which are somewhat unfamiliar themes to go with the conventional narrative figure painting themes. The folding screen of Jeonju History Museum even include the landscape painting, `Sailing Home in the Distant Port(遠浦歸帆)`, one of the Eight Views of Xiaoxiang River(瀟湘八景).
The combination of these themes can seem unnatural because some are about Chinese figures and some are about Korean. Some are derived from vulgar and popular novels while others are time-honored didactic subjects. Also, one of them is a landscape while the folding screens consist mainly of narrative figure paintings.
This paper examined the background to such seemingly unnatural combination. The study revealed that the above mentioned subject matters were related to the popular songs that were enjoyed by the people of various classes in the earlier 20th century through newly established mass culture and media such as theatre performances, radio broadcasts, and gramophone records. They were also related to the printed novels which were explosively popular along people in the earlier half of the 20th century as they were published in large quantity and distributed nationwide. Some of the most popular novels were Chunhyangjeon(春香傳) and Shimcheongjeon(沈靑傳). Also in the 1930s, the orally transmitted folktales were taken up by some of the noted writers and made into novels, which were published serially on newspapers. Those stories were also made into theater plays and movies.
The folding screens in the collection of Jeonju History Museum and Dong A University Museum can be regarded as the pictorial visualisation of the popular culture in the 20th century Korea.
 
 
공민왕, Shim Cheong, 강태공, 초한가, 심청전, Popular song, Park Munsoo, 춘향전, 잡가, 박문수, Novel, Pansori, Chunhyang, 설화도, 대중문화, 고소설, 판소리, Folk painting, Narrative painting, 민화, 고사인물도, Popular culture, Mass culture, Japga, King Go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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