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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미술응원단 - 전위의 우익 코스프레
분야 사회과학 > 기타(사회과학)
저자 오윤정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간행물정보 일본비평 2019년, 일본비평 제20호, 122page~147page(총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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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Nihon Bijutsu Ōendan: Avant-garde’s Cosplay of the Right-Wings
1. 들어가며
2. 전위예술가 아카세가와 겐페이
3. 전위적 연속성
4. 우익과의 접점
5. ‘전위’와 ‘우익’ 결합의 배경
6. 나가며
참고문헌
국문초록
영문초록
 
 
국문초록
일본미술응원단은 전위예술가 아카세가와 겐페이와 미술사학자 야마시타 유지가 일본미술을 지루하고, 촌스럽고, 시시하다 여기는 일본인들에게 일본미술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리겠다는 목표로 1996년 결성한 그룹이다. 지난 이십여 년간 일본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많이 증가했으며 일본미술응원단이 “일본미술 붐”이라고 하는 현상 출현에 공헌했음은 분명하다. 서양미술에 쏠렸던 일본 대중의 관심이 일본전통미술로 회귀한다는 점에서 일본미술 붐은 문화적 국수주의 재등장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본미술 붐은 자국의 미술에 주목하고 특히 전통미술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보수적’이나, 그 주목하고 있는 미술이 미학적으로 대단히 ‘전위적’이다. 일본미술 붐에는 ‘정치적 보수’와 ‘미학적 전위’라는 일견 모순적으로 보이는 성질이 흥미롭게 공존한다. ‘보수’ 대 ‘진보’의 이항대립구도로 파악 불가한 일본미술 붐의 복잡성은 일본미술응원단에서도 나타난다. 이 글에서는 ‘전위의 우익 코스프레’로 압축할 수 있는 일본미술응원단의 활동 내용과 형식이 대중의 정치적 무의식과 어떻게 조응하였으며, 어떻게 일본미술 붐이라는 현상을 만들어내는 데 기여했는가 살펴본다.
 
 
영문초록
Nihon Bijutsu Ōendan (Cheering Squad for Japanese Art) was formed in 1996 by avantgarde artist Akasegawa Genpei and art historian Yamashita Yūji to help Japanese people see how much fun there is in Japanese art, which Japanese considered boring, unchic, and banal. For the past twenty years, public interest in Japanese art has increased considerably and Nihon Bijutsu Ōendan contributed significantly to the emergence of this phenomenon, called the “Japanese Art Boom.” With regard to the return of Japanese public interest from Western art to Japanese traditional art, the Japanese Art Boom seems like a reappearance of cultural nationalism. However, the Japanese Art Boom is very ‘avant-garde’ in aesthetics in terms of the arts it focuses while it is ‘conservative’ in politics with respect to its interest in national arts, particularly in traditional arts. Within the Japanese Art Boom, two seemingly contradictory aspects, ‘political conservatism’ and ‘aesthetic avant-garde,’ coexist. This complicated nature of the Japanese Art Boom, which cannot be explained by the dichotomy between ‘conservative’ and ‘progressive,’ is observed in Nihon Bijutsu Ōendan as well. This article explores the ways in which Nihon Bijutsu Ōendan’s praxis, which is encapsulated in ‘Avant-garde’s Cosplay of the Right-Wings,’ corresponded with the people’s political unconsciousness and contributed to the formation of the Japanese Art 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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