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어문학 > 언어학 >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구 정신문화연구)
1411년 제주도 간본 『논어(論語)』의 서지학적 연구 -
분야 어문학 > 언어학
저자 김민현
발행기관 한국학중앙연구원
간행물정보 한국학(구 정신문화연구) 2019년, 정신문화연구 2019 봄호 제42권 제1호 (통권 제154호), 33page~54page(총22page)
파일형식 3672079 [다운로드 무료 PDF 뷰어]
판매가격 6,000원
적립금 180원 (구매자료 3% 적립)
이 자료를
논문의 미리보기 2페이지를 PDF파일로 제공합니다.
 
연관 논문
조선시대에 간행된 漢文本 『論語』의 板本에 관한 연구 -
 
 
목차
부제 : A Bibliographic Study on Analects of Confucius, a Printed Book of 1411 on Jeju
Ⅰ. 머리말
Ⅱ. 제주도 간본 『논어(論語)』에 대한 검토
Ⅲ. 저본에 대한 고찰
Ⅳ.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국문초록
The Analects of Confucius introduced in this paper is one of the materials owned by Oh Chae-hyeon and housed at the Korean Studies Advancement Center. It was published and distributed to Hyanghak(鄕學) to enlighten the people of Jeju Island by Kim Jeong-jun(金廷儁,?-?), who was the Anmusa (安撫使) of the island in 1411. Its original script was the “Seonbon of Jipseok(輯釋 善本)” owned by Goh Deuk‒jong(高得宗,1388‒1452), who was an esquire at that time. It consists of 20 volumes of Noneojipseok(論語輯釋) of Saseojipseok(四書輯釋) published by Ye Sa-ui(倪士毅,1303-1348), which was transmitted in the original publication version published by Ilsindang(日 新堂) of Geonyang(建陽) during the Jijeong(至正) years of Yuan dynasty and in the woodblock-printed version[Bakadangganbon(博雅堂刊本) in 1406 and Cheomssijindeokdangbon(詹氏進德堂本) in 1440] published in Ming. The study demonstrated that the book was based on the original publication version published in the early days. There were 16 Gakseongs(刻僧) mobilized in its publication, three Seonggyun Yuhaks(成均幼學) and Saengwons(成均生員) in its correction, and one supervisor, which helps to estimate the size of its publication. Saseojipseok(四書輯釋), which is the original script of the book, is considered as one of the greatest works to reflect the academic character of the Sinan school(新安學派) and the Ihak(理學) ideolog y. It is also noteworthy as the earliest woodblock-printed book among the currently available versions of Analects of Confucius in the nation.
 
 
영문초록
본 논문에서 소개하는 『논어』는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에 보관된 오채현 소장 자료 중 하나이다. 본서는 1411년 제주도안무사 김정준(金廷儁, ?-?)이 제주도민들을 교화하기 위해 간행하여 향학에 반포한 것이며 그 저본은 당시 생원이었던 고득종(高得宗, 1388-1452)이 소장한 ‘『집석(輯釋)』 선본(善本)’이다. 이는 예사의(倪士毅, 1303-1348)가 편찬한 『사서집석(四書輯釋)』 가운데 『논어집석(論語輯釋)』 20권을 의미한다. 예사의의 『사서집석』은 현재 원나라 지정(至正) 연간에 건양(建陽)의 일신당(日新堂)에서 간행된 원간본과 명나라에서 간행한 판본(1406년 博雅堂刊本, 1440년 詹氏進德堂本) 등이 전해지는데, 본서는 초기에 간행된 원간본 계통을 저본으로 삼았음을 연구를 통해 밝힐 수 있었다. 또한 본서에는 간행에 동원된 각승(刻僧) 16인, 교정(校正)에 성균유학(成均幼學)과 성균생원(成均生員) 3인, 감독관 1인이 기록되어 당시 간행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1411년 제주도 간본『논어』는 우리나라에서 유통된 현전본 논어 중에서도 가장 이른 시기의 판본으로 확인되어 주목할 만하다.
 
 
고득종(高得宗, Goh Deuk-jong), 예사의(倪士毅, Ye Sa-ui), 논어(論語, Analects of Confucius), 사서집석(四書輯釋, Saseojipseok), 김정준(金廷儁, Kim Jeong-jun), 제주도(濟州島, Jeju Island)
 
 
도움말
본 논문은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추천자료
위대한 한국의 위인들A+
동양윤리 중요사항 정리
중국철학사 정리
[철학]한국철학사
정치와 유교 레포트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유교와 한국적 통과 의례의 고찰
오늘 본 자료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장바구니 담은 자료
장바구니가 비어 있습니다.
이 간행물 인기자료
김부식의 생애와 업적 -
원주 지역 협동조합의 생성과 지속가...
조선시대 교육의 젠더 지형도 -
도·농 간 균형성장을 위한 중국 신농...
중국 상해의 교민과 한국종교 -
이 간행물 신규자료
냉전, 민주화 이행 그리고 한국학 연...
현장과 전체상에 충실한 한국학을 위...
『삼국유사』의 ‘사(師)’와 일연(一...
19세기 후반 서세동점 하의 상해(上海...
대한제국 선포 직후 고종의 미관파천(...
저작권 정보
본 학술논문은 ㈜누리미디어와 각 학회간에 저작권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HAPPY학술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E-mail 수집 거부 | 제휴 및 광고문의 | FAQ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3년 4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