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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초 官軍의 재편과 성격에 대한 재인식 -
분야 어문학 > 언어학
저자 김진수
발행기관 한일관계사학회
간행물정보 한일관계사연구 2019년, 한일관계사연구 제63집, 191page~225page(총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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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Re-recognition of the Reorganization and Character of Regular Royal Army of Joseon in Early Period of Imjin War
국문초록
1. 머리말
2. 임진왜란 개전 직후 관군의 대응에 대한 재인식
3. 한성 함락 이후 관군의 재편에서 나타난 전쟁의 양상 변화
4. 의병의 성격과 관군과의 관계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광복 이후 1990년대까지의 임진왜란 연구는 의병에 관한 성과가 풍부하지만, 전쟁 극복의 주요한 주체 중의 하나인 관군에 대한 연구가 부진했다. 이는 전쟁 당시 관군의 허약성과 조선 정부의 무능력한 전쟁 대응 능력을 보여주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 임진왜란에 대한 기존 인식의 재검토를 제기한 성과를 시작으로 관군의 전쟁 대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한 성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쟁 발발 직후 관군은 정상적인 동원 체제를 작동하여 일본군의 침공에 대응했지만, 예상치 못한 대규모 일본군의 압도적인 공세로 초기 전투에서 연이어 패배하였다. 결국 관군 지휘부가 붕괴되고, 국왕 선조가 도성을 떠나 개성-평양-의주로 피난하였다. 이로 인해 조선은 심각한 국가적 위기에까지 몰리게 되었다. 한성 점령 이후 관군의 대응 양상을 거시적으로 살펴보면, 표면적으로 관군은 거의 붕괴되고 의병이 전쟁을 주도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 실상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조선 조정은 전쟁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북방 지역 관군의 가세를 통한 군사력 보강과 남부지역 근왕군의 출진 등 여러 조치들을 단행했고, 실제로 공세 행동에 들어가기도 했다. 반면, 일본군은 한성을 점령하였음에도 이전보다 진격 속도가 둔화되기 시작했으며, 조선 수군의 활동과 명군의 참전으로 수세에 몰리기 시작했다. 한편, 각 道의 관군도 신속한 재편이 이루어졌다. 이후 관군은 조직적인 반격을 감행함으로써, 주요 지역을 수복함과 동시에 일본군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 양상을 나타났다. 또한 관군은 화포를 비롯한 화약무기를 적극적으로 운용하면서, 조총으로 무장한 일본군을 점차 압도하기 시작했다. 개전 이후 2~3개월이 지난 후에는 관군이 일본군에 대해 우위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는 임진왜란 당시 육상에서의 조선 관군의 대응이 거의 무기력하였으며, 결국 의병이 이를 대신하여 전투를 주도할 수밖에 없었다는 그간의 인식과는 다른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관군의 전투력과 일본군에 대한 자신감이 급속히 회복되었음을 의미한다. 나아가 조선 왕조가 유지해온 강력한 행정력과 자기 방어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상과 같이 관군의 전쟁수행에 대해서는, 임진왜란 전쟁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Gunpowder weapon, 선조(宣祖), 도요토미 히데요시, 의병, Toyotomi Hideyoshi (豊臣秀吉), 임진왜란, 화약무기, 전쟁사, Imjin War (壬辰倭亂), War history, 산졸(散卒), Righteous Militia (義兵), 관군, Regular Army of Joseon (官軍), Remnants of defeated troops (散卒), King Sunjo (宣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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