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과학 > 교육학 > 대한지리학회 > 대한지리학회지
평화의 소녀상을 통해 형성된 위안부 기억의 경관과 상징성에 관한 연구 -
분야 사회과학 > 교육학
저자 윤지환
발행기관 대한지리학회
간행물정보 대한지리학회지 2019년, 대한지리학회지 제54권 제1호(통권 제190호), 51page~69page(총19page)
파일형식 3672938 [다운로드 무료 PDF 뷰어]
판매가격 6,000원
적립금 180원 (구매자료 3% 적립)
이 자료를
논문의 미리보기 2페이지를 PDF파일로 제공합니다.
 
연관 논문
평화의 소녀상을 통해 나타난 시각 문화의 상징성과 사회적 기억의 확산
일본군 ‘위안부’운동과 시인(recognition)의 정치 - 한국의 사회적 기억 공간을 중심으로
기억의 표상에 담긴 지역성 연구: 필리핀 위안부 동상을 중심으로
`위안부` 재현과 담론을 통해 본 피해자성 고찰 - <레드 마리아> 연작과 <귀향>에 주목하여 -
한국의 〈평화의 소녀상〉과 탈진실(post-truth)의 정치학 - 일본의 식민주의/남성중심적인 내셔널리즘과 젠더를 검토한다
 
 
목차
부제 : A Study on the Memoryscape of Comfort Women and Symbolic Significance of the Statue of Peace
요약
Abstract
1. 서론
2. 상징적 자산으로서의 기억의 경관에 대한 이론적 사유
3. 위안부 기억의 왜곡과 구조적 억압
4. 기억의 차별적 재현
5. 기억의 경관, 상징, 치유
6. 소녀상과 정서적 유대
7.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본 연구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저항 운동이 소녀상과 만나 발생되는 상징적 의미에 주목하여 다음의 주제들을 논의하였다. 첫째로, 위안부 할머니들이 사회구조적 억압 속 전쟁 성범죄의 서사를 드러낼 수 없었던 원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는 위안부 역사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반 세기 간 지지부진했던 원인 및 일본대사관 앞이라는 외교적으로 민감한 공간에서 수요집회라는 형태로 3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저항 운동이 일어났던 배경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둘째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기억이 공간 속 재현의 과정에서 소외되었던 배경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진행되었던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건립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억압된 기억에 어떤 의미를 불러일으켰는지를 기억과 관련한 연구들을 통해 논의하였다. 셋째로, 위안부 소녀상은 무형의 트라우마를 시각적이고 물리적인 기억의 경관으로 전환시키면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대중의 정의감과 저항의 움직임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기억이 경관으로 재현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저항의 응집력과 도덕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소외 집단의 저항적 실천과 기억의 정치에 대한 의의를 발견하고자 하였다.
 
 
영문초록
This study examines how the statue of comfort women in front of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contributes to forming a public discourse with its symbolic and affective characteristics. Since the independence in 1945, former comfort women have gone through traumatic experiences as well as the periods of sexual slavery during World War II. Even though they were set free from sexual abuses since World War II, family members and neighbors of former comfort women have had critical views on their experiences within comfort stations. This indicates that numerous people in Korea have considered former comfort women as violators of virginity rather than victims of sexual crimes committed by the Japanese army and government. Taking account of this vulnerable condition for human rights of comfort women, this study focuses on symbolic strengths of the statue of comfort women, which have played an important role in reversing negative views about sexual crime victims and forging collective affection for former comfort women. In analyzing the landscape of memory in front of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we can be aware of how counter-memory of marginal groups can be represented within urban space despite the sociocultural vulnerability and utilized for conducting place-based politics of victims of war crimes.
 
 
기억의 경관, 상징적 자산, 장소기반 정치, Statue of Peace, 평화의 소녀상, symbolic capital, place-based politics, Comfort Women, 위안부, landscape of memory
 
 
도움말
본 논문은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추천자료
미술사 - 서양 미술사 정리
[사학] 친일파 99인 자료
한국학의 갈래와 각자의 현황과 동향에 관한 연구 분석
독서활동상황기록 기재 예시문 모음
세상읽기와 논술 D형 위안부 합의, 대통령#조급함#천박한 역사의식#탄핵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 기관방문
[현대시강독]1990년대 현대시
[국제관광론]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실속 남도여행상품
[정치학] 인종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문화론] 성문화
오늘 본 자료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장바구니 담은 자료
장바구니가 비어 있습니다.
이 간행물 인기자료
대중국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의 공간 ...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책화 과...
Impact of Market, Institution and T...
수평적 지방재정조정제도에 의한 지역...
상권경쟁을 고려한 신규점포의 입지선...
이 간행물 신규자료
지형패턴 분류방법(geomorphons)을 이...
LiDAR, 수치지형도, 항공사진 기반 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권역 설정과 ...
고유벡터공간필터링 접근법에 기반한 ...
지리가중회귀 모델을 이용한 학교급별...
저작권 정보
본 학술논문은 ㈜누리미디어와 각 학회간에 저작권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HAPPY학술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E-mail 수집 거부 | 제휴 및 광고문의 | FAQ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3년 4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