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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적인 드랙쇼 - 관객 지향적 퍼포먼스의 유희성
분야 사회과학 > 사회학
저자 손성규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간행물정보 비교문화연구 2018년, 비교문화연구 제24집 제3호, 55page~92page(총3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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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The Trance Type of Drag Shows : Playfulness of an Audience-oriented Performance
1. 서론
2. 클럽 트랜스: 민족지적 배경 및 연구 방법
3. 립싱크와 상호텍스트성
4. 관객 지향적 드랙쇼
5. 관객 지향적 유희의 개방성
6.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본 연구는 이태원의 게이 클럽 트랜스에서 펼쳐지는 드랙쇼의 성격을 규명하고자 시도한다. 연구자는 상업공간에서 드랙쇼의 정기 프로그램화, 이성애 관객을 비롯한 관객층의 다양화, 대중화라는 지역적 맥락 속에서 클럽 트랜스의 미학이 구성되는 과정에 대한 세밀한 이해를 추구한다. 구체적으로, 연구자는 립싱크 공연을 구성하는데 있어 쇼걸들이 음원으로부터 어떤 텍스트를 주요하게 활용하는지 주목한다. 그에 따라 ‘트랜스’적 드랙쇼는 쉬운 안무의 차용, 안무의 도상성, 대중적인 선곡, 라이브 음원의 활용 등을 중심으로 하는 관객 지향적 퍼포먼스로 설명될 수 있다. 상업화로부터 비롯된 관객 지향성은 트랜스의 드랙쇼가 새로움을 창출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연구자는 쇼걸이 어떤 식으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언어유희의 프레임을 조정하는지 확인함으로써, 드랙쇼의 즉흥성과 개방성을 논의한다. 그를 통해 본 연구는 한국에서의 성소수자 하위문화가 보이는 지역적 변환점에 주목하고, 드랙쇼 연구를 정체성의 문제로부터 상업공간에서의 대중화라는 문제에까지 확장시키고자 한다.
 
 
영문초록
This paper investigates characteristics of drag shows performed at a gay club called Trance, in Itaewon, Seoul. It provides an understanding on the making process of the performance at the Trance, focusing on the drag shows’ regularization in the commercial space, the diversification of the audiences which includes heterosexual audiences, and the popularization of the shows. Particularly, I focus on the texts that showgirls borrow and appropriate from original songs in order to construct their lip-sync performances. It is revealed that the Trance type of drag shows is an audience-oriented performance, which centers on the adoption of easy choreography, the iconicity of the gesture, the use of popular songs, and the use of live sound sources. This audienceorientedness derived from commercialization becomes an impulse for the drag shows in Trance to create novelty. Also, I discuss the improvisation and openness of the drag shows, by elucidating the ways in which the showgirls urge the audiences’ participation and control the frames of verbal play. As such, this paper attempts to shed light on the local transforming point emerging from Korean queer subculture and to expand the discourse of drag shows from the issue of identity to the issue of popularization in a commercial space.
 
 
Drag Show, Itaewon, 드랙쇼, 관객, 유희성, 상호텍스트성, Playfulness, Intertextuality, Verbal Play, 언어유희, Queer Subculture, Audience, 퀴어 하위문화,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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