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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야의 제3세계 인식 - 1950년대 중·후반의 기행문을 중심으로
분야 어문학 > 언어학
저자 고자연
발행기관 상허학회
간행물정보 상허학보 2019년, 상허학보 제55집, 51page~94page(총4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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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Han Seol-ya’s Perceptions of the Third World - With a focus on his travel essays published from 1957∼1960 -
1. 서론
2. 인도를 바라보는 양가적 시선-『적도 우에서』(1957)
3. ‘형제’, ‘영웅’, ‘선생’-『(애급 기행) 나일강반에서』 외 몇 편
4. 사회주의의 파수꾼이 되어 -『(오체르크) 아세아, 아프리카 작가 회의와 관련하여』(1959.1), 『흑아프리카 기행』(1960.5)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Summary
 
 
국문초록
본고는 1957∼1960년에 발표된 한설야의 아세아․아프리카 관련 기행문들을 중심으로 그의 제3세계에 대한 인식의 형성․변화 양상을 고찰하였다. 제3세계의 독자적 연대는 1955년 반둥회의를 기점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반둥회의에 대한 미국과 소련의 반응이 대조적이었는데, 미국은 공산주의의 위협이라고 규정하며 노골적으로 반대한 반면 소련은 축전과 함께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따라서 자연스레 이후 형성된 아세아 아프리카 중심의 온갖 대회들에 남한은 참가할 수 없었고, 북한은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한편, 1956년은 북한 내부적으로도 중요한 해로서 전후복구 3개년 계획을 초과달성하였고, 조선로동당 제3차 대회와 제2차 조선작가대회가 열렸다. 이는 정치․경제․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북한 국내의 안정을 의미하는 동시에 이제 시야를 국제사회로 넓힐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이 마련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본고에서 살펴본 기행문들은 한설야가 아세아 아프리카 관련 대회에 북한 대표로 참석한 뒤에 관련하여 남긴 글들로, 그가 방문했던 국가들은 인도, 이집트, 우즈베크 가맹공화국, 기니이다. 아세아 아프리카 중심의 연대를 위해 참석한 회의였고, 그로 인해 해당 국가들을 방문했지만 우즈베크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북한대표로서도, 한설야 개인으로서도 낯설고 신선한 경험이었을 것이다. 비록 개인적인 여행이 아니었다고 해도 기행문은 공식적인 보고나 연설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시각에 온도차가 드러나 있다. 본고에서는 1957∼1960년에 발표된 그의 기행문들을 중심으로 제3세계에 대한 그의 인식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되었는지 그 양상과 의미를 고찰하였다.
 
 
영문초록
This study set out to examine the formation and changing patterns of Han Seol-ya’s perceptions of the Third World with a focus on his travel essays related to Asia and Africa that were published from 1957∼1960. The independent solidarity of the Third World began to be visualized at the Bandung Conference in 1955. The U.S.A. and the Soviet Union had opposite reactions to the conference. While the U.S.A. defined communism as a threat and was openly against it, the Soviet Union actively supported it and sent a congratulatory telegram. It was thus natural that South Korea was not able to participate in various conferences led by Asia and Africa with North Korea actively participating in them. The year 1956 held important significance for North Korea internally. The year witnessed the excess achievement of the three-year plan for post-war restoration and the holding of the 3rd Congress of Worker’s Party of Korea (WPK) and 2nd Congress of North Korean Writers. They signified that North Korea became internally stable across politics, economy, culture, and art while at the same time, created minimal conditions for North Korea to broaden its vision in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 study examined Han’s travel essays after his participation in Asian and African conferences as a representative of North Korea. He made visits to India, Egypt, Uzbek Republic, and Guinea. He participated in these conferences for the solidarity of Asia and Africa and visited the concerned nations. Since the nations, except for Uzbek, were not socialist states, he must have had strange and new experiences as a representative of North Korea and as an individual. Even though his trips were not personal, his travel essays contained his personal ideas and viewpoints that were different from official reports and speeches. The present study examined the patterns and meanings of his perceptions of the Third World as it was formed and changed with a focus on his travel essays published between 1957∼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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