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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에 있어서 의리(義理)의 논리 - 당위론(當爲論)을 중심으로
분야 인문과학 > 한국사
저자 정석현
발행기관 대한철학회
간행물정보 철학연구 2019년, 철학연구 제149집, 343page~380page(총3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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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The Logic of Yìlǐ(義理) in Zhōuyì(周易) - Focus on Ethics -
논문개요
1. 들어가는 말
2. ‘선’ 의지의 가능근거
3. ‘선’ 의지가 지향하는 바
4. ‘선’ 의지의 성격과 형태
5.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이 논문은 『주역(周易)』에 있어서 당위론의 논리를 밝히려고 한다. 즉, 『주역』의 당위론으로서 당위법칙은 ‘선(善)’으로 대변될 수 있으며, 이는 존재법칙인 ‘도(道)’를 계승한 것이다. 그런데 『주역』의 존재론에 의하면 대상세계에 경험되는 사물은 모두 ‘도’의 작용에 따른 현상들이며, 이 모든 사물에는 인간과 인간의 행위도 포함된다. 따라서 여기에는 어떻게 ‘도’를 계승하려는 인간의 의지가 가능한지, 만약 가능하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계승했다는 것인지, 그리고 이는 어떠한 성격을 지니기에 명시된 바로의 ‘선’의 여러 형태를 이루게 되는지에 관한 문제가 있다. 이에 대한 결과로, 이 논문은 먼저 ‘선’ 의지가 가능한 것은 인간행위도 ‘도’가 작용한 현상이기에 결과적으로 ‘도’를 계승한 것으로서 ‘선’을 행할 수밖에 없지만, 미래는 알 수 없으므로 인간이 욕구도 의지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욕구가 ‘선’을 지향할 때 그 의지는 ‘선’ 의지가 된다. 다음으로 ‘선’ 의지가 계승한 것은 불변하는 성질이 있는 ‘도’ 자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선’의 여러 형태를 이루게 하는 ‘도’ 자체의 성격은 본질적 성격과 규정적 성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논문은 이 과정에서 철학의 당위론에서 오랜 과제인 결정론 대 자유의지론, 절대주의 대 상대주의의 문제도 해결하려 하였다.
 
 
영문초록
This paper aims to clarify the logic of ethics in Zhōuyì. Specifically, the law of justice as ethics in Zhōuyì can be represented by "shàn(善)" which succeeded to the law of being. However, according to ontology in Zhōuyì, everything experienced in the objective world are phenomena caused by the working of ‘dào(道)’. And All these things include human and human behavior, too. Thus, here is the question of how the will of man to succeed to ‘dào’ is possible, of what it specifically succeeded to if it is possible, and of what kind of its characteristic makes the same several types of "shàn" as what is specified. As a result of this, this paper answers these questions as follows. First, "shàn" will is possible because humans can not know the future, so we can have both desire and will. When this desire is directed toward "shàn", the will become "shàn" will. However, In the end, since human deeds are also the phenomena caused by the working of "dào’, humans are forced to practice "shàn" as a successor to "dào’. Next, what "shàn" will succeeded is ‘dào’ itself, which has an immutable nature. Finally, the characteristic of ‘dào’ itself, which forms several types of "shàn", is explained in its own form, divided into natural and prescribed characteristics. Also, this paper tried to solve the problem of determinism versus libertarianism, and absolutism versus relativism, which have been a long-standing issue in ethics in the philosophy.
 
 
규정적 성격, 본질적 성격, 도(道) 자체, 선(善) 의지, natural characteristics, prescribed characteristics, shàn(善) will, dào(道)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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