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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이해하는가?’ 에서 ‘누가 이해하는가?’ 의 주제로 - 논의의 주인공이 ‘사용후핵연료’가 아니라 ‘국민’이 되기 위한 조건
분야 인문과학 > 한국사
저자 임익성
발행기관 사회와철학연구회
간행물정보 사회와 철학 2019년, 사회와 철학 제37호, 83page~124page(총4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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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Into the Theme of “Who Understands?” Instead of the Theme, “What Do You Understand?” - The Condition under Which the Main Issue Woul dbe ‘People’, Not ‘Spent Nuclear Fuel’
논문개요
1. 들어가면서
2. 이해의 ‘대상’에서 ‘주체’로
3. 존재자와 존재의 구별
4. 이해의 근원으로서 염려와 실존
5. 명제적 진리보다 더 근원적인 존재이해
6 . 마무리하면서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어떤 기분 나쁨이나 두려움을 느낀다면, 우리는 그것을 단순히 심리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지식이 충분하면, 이러한 불안이 사라지고 결국 자기가 사는 지역에 최종 처분장이 들어서는 것을 받아들이게 될까? 이러한 두 가지 물음으로부터 우리의 탐색은 시작된다. 2015년 원자력발전백서에 따르면, 최종 처분장 선정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 부족과 시민환경단체의 반대운동”이었다고 한다. 또한 일반 국민들이 원자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된 이유는, 원자력에 대한 “부정확하고 부정적인 자료들이 충분한 검증 없이 유포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용후핵연료 처분장을 선정하는 일련의 과정이 복잡하고 지난한 것은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 사용후핵연료에 대해 어떤 기분을 느낀다면, 거기에는 명제적 진리보다 더 근원적인 존재이해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하이데거의 ‘현존재 예비 분석’을 통해서 탐색한다. 논의의 주인공이 ‘사용후핵연료’가 아니라 ‘국민’이 된다는 것은 결과론적으로 “무엇을 이해하는가?”에서 “누가 이해하는가?”로 관점을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과학기술이 중심이 되는 국가”가 아니라 “사람이 존중받을 수 있는 과학기술”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일반 대중 한 사람 한 사람의 이해가 아무리 보잘 것 없더라도, 때론 비합리적인 선입견에 둘러싸여 있다고 할지라도, 정책적 판단 결정은 바로 그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아도르노의 비동일성의 사유를 통해서 살펴본다.
 
 
영문초록
If someone feels a bad mood or any fear about Spent Nuclear Fuel, can we call it just a psychological problem? If they have enough knowledge of Spent Nuclear Fuel, will these fears disappear and will they eventually accept to build a final disposal site in their area? Our study begins with these two questions. According to the 2015 White Paper on Nuclear Power Plant, the biggest obstacles in the process of selecting the final disposal site were “a lack of public understanding of nuclear safety and a campaign against nuclear power by civic and environmental groups.” Furthermore, the paper added that the general public became vaguely afraid of nuclear power because “incorrect and negative data about nuclear power were disseminated without sufficient verification.” However, the complex and difficult process of selecting a spent fuel disposal site is not a problem caused by not understanding the knowledge of the spent fuel. If the general public feels bad about Spent Nuclear Fuel, that means there is a more primordial understanding of Being than propositional truth about the Object, which is explored with Heidegger’s preparatory analysis of Dasein. The fact that the main issue would be ‘People’, not ‘Spent Nuclear Fuel’ is that we should change our standpoint from “What do you understand?” to the theme, “Who understands?” To build “technology that cares about people”, not “a state where technology is central,” we emphasize that, no matter how insignificant the understanding of each public may be, policy decisions should begin in that very small place, even if they are sometimes irrational and surrounded by prejudices, which is examined with Adorno’s nonidentity thinking.
 
 
이해, 사용후핵연료, 존재, 비동일성, 시간성, Being, Temporality, Understanding, Spent Nuclear Fuel, Non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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