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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사상을 통한 사회생태주의의 유기론적 특성 연구 - 신경림의 시를 중심으로 -
분야 인문과학 > 가톨릭신학
저자 김동명
발행기관 한국비평문학회
간행물정보 비평문학 2019년, 비평문학 제72호, 7page~47page(총4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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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A Study on the Organic Characteristics of Social Ecology Based on the Ideas of Lao Tzu and Chuang Tzu - With a focus on Shin Gyeong-rim’s poems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소국과민의 세계 지향과 자발적 연대
Ⅲ. 곡신불사의 생성과 숨은 질서의 긍정
Ⅳ. 만물제동의 전일성과 평등적 관계성
Ⅴ.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지향성과 변증법적 자유자연
Ⅵ.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이 글에서는 신경림 시를 대상으로 노장사상을 통한 사회생태주의의 유기론적 특성을 논의했다.
신경림 시에서는 먼저 소국과민의 세계 지향과 자발적 연대가 추출되었다. 신경림 시에서 이차자연인 인간과 일차자연인 자연의 모든 국면은 자발적 생성을 노정하는 유기체이다. 따라서 공동체의 단위는 작아야 하며, 작은 공동체일 때 모든 구성원은 자발적 연대를 노정함으로써 유기체적 상태가 훼손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아가 곡신불사의 생성과 숨은 질성의 긍정으로 이어졌다. 그의 시에서 이차자연인 인간과 인간, 일차자연인 다른 종들은 모두 혼돈의 복잡성을 노정하는 가운데 생성하고 소멸하는 유기체적 담지체이다. 인간을 포함한 자연, 생태계는 매 순간 숨은 질서를 담지한 생명체로서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은 만물제동의 전일성과 평등적 관계성의 논의로 이어졌다. 이차자연인 인간과 인간사회, 일차자연으로서의 자연환경이 하나의 전일적 생태계라는 것이다. 그의 시에서는 이차자연으로서의 인간과 인간 사이에 형성된 위계구조가 이차자연인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이는 다시 이차자연과 일차자연 간의 위계구조로 전이된다는 특성이 추출되었다. 그가 볼 때, 생태계 위기에 대한 대안은 무엇보다 각 개체 간에 평등적 관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의는 무위자연의 연속성과 자유자연의 지향이라는 주제로 귀결된다. 신경림 시에서 이차자연인 인간과 일차자연인 자연은 서로의 연속성을 담보하며 유기체적 상태를 노정한다. 이차자연인 인간과 일차자연인 자연은 무위자연의 연속성을 통해 자유자연을 지향하는 유기체라는 것이다.
 
 
영문초록
This study set out to discuss the organic characteristics of social ecology in Shin Gyeong-rim"s poetry based on the ideas of Lao Tzu and Chuang Tzu.
An orientation toward the world of small states and small peoples and voluntary solidarity with the world were first found in Shin"s poems. In his poems, all the aspects of man as secondary nature and those of nature as primary nature are organisms exposed to voluntary production, which means that the unit of community should be small and that when the community is small, all of its members can keep their organic state intact through voluntary solidarity.
These characteristics led to the creation of Goksinbulsa and the affirmation of hidden quality. In Shin"s poems, man as secondary nature and other species as primary nature are all organic carriers that would emerge and disappear in their exposure to the complexity of chaos. Nature and its ecosystem containing man are living organisms carrying the hidden order at every moment and repeat the process of emergence and disappearance.
The wholeness of all things in assimilation and their equal relationship were first found in Shin"s poems. A single whole ecosystem consists of secondary nature including man and human society and primary nature as primitive nature. Shin’s poems included the characteristic that the hierarchical structure established between men as secondary nature would destroy human relations as secondary nature and be then transferred to the hierarchical structure between secondary and primary nature. In his opinion, a fundamental alternative to the ecosystem crisis should first be based on equal relationship.
Shin"s poems also the wholeness of all things in assimilation and their equal relationship. A single whole ecosystem consists of secondary nature including man and human society and primary nature as primitive nature. Despite this, the present study focused on the characteristic that the hierarchical structure established between men as secondary nature would destroy human relations as secondary nature and be then transferred to the hierarchical structure between secondary and primary nature. A fundamental alternative to the ecosystem crisis should first be based on equal relationship.
These discussions led to the topics of continuity in letting nature be and orientation toward free nature. In Shin"s poetry, man as secondary nature and nature as primary nature carry each other"s continuity and are exposed to each other"s organic state. Man as secondary nature and nature as primary nature are organisms oriented toward free nature through the continuity of letting nature be.
 
 
유기론, 사회생태주의, 노장사상, 소국과민, 자유자연, 숨은 질서, 자발적 연대, 곡신불사, 만물제동, 평등적 관계성, 무위자연, 신경림, Shin Gyeong-rim, hidden order, small state and small people, Goksinbulsa, equal relationship, ideas of Lao Tzu and Chuang Tzu, social ecology, letting nature be, organic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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