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연구 : 과배란유도에 대한 난소반응의 예후인자로서 기저 혈중 황체화호르몬의 임상적 의의 ( Basal Serum Luteinizing Hormone Levels as a Prognostic Indicator of Ovarian Response to Controlled Ovarian Hyperstimul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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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목적 : 기저 혈중 난포자극호르몬 농도가 정상인 환자에서 기저 혈중 황체화호르몬 농도가 과배란유도에 대한 난소반응의 예측인자로서 유용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연구방법 : 1997년 1월부터 1999년 1월까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중앙병원 산부인과 불임클리닉에서 난관인자를 이유로 체외수정시술을 시행하였던 불임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중 난관인자 이외의 다른 불임의 원인이 있는 경우, 나이가 40세 이상인 경우, 갑상성기능항진증 및 저하증, 당뇨병 등과 같은 내과적 질환이 동반된 경우, 기저 혈중 난포자극호르몬 농도가 8.5 mIU/ml 이상인 경우, 기저 혈중 에스트라디올 농도가 50 pg/ml 이상인 경우는 본 연구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총 91명의 환자들을 기저 혈중 황체화호르몬치가 3.0 mIU/ml 미만인 저황체화호르몬군 (n=38)과 3.0 mIU/ml 이상인 대조군 (n=53)의 두군으로 분류한 후, 두군간에 과배란유도에 대한 난소반응과 체외수정시술 결과를 비교,분석하였다. 결과 : 환자의 연령, 배우자들의 연령, 불임기간, 원발성 불임의 비율, 내분비학적 특성 및 배우자의 정액검사 소견 등의 비교에 있어 기저 혈중 황체화호르몬 농도를 제외하고는 양군간에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저황체화호르몬군의 경우 61주기, 대조군의 경우 78주기의 체외수정시술이 시행되었는데, 과배란유도를 위하여 사용된 외인성 성선자극호르몬의 총 투여용량은 저황체화호르몬군에서 유의하게 많았으며 (p < 0.001), 투여기간도 저황체화호르몬군에서 유의하게 길었다 (p < 0.005). 인간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 투여일에 질식초음파로 관찰된 평균직경이 14mm 이상인 우성난포의 수는 저황체화호르몬군에서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적었으며 (p < 0.001), 혈중 에스트라디올치도 저황체화호르몬군에서 유의하게 낮은 값을 보였다 (p < 0.005). 회수된 난자의 수, 수정된 난자의 수 그리고 동결보존된 수정란의 수에 있어서도 저황체화호르몬군에서 대조군에 비하여 모두 유의하게 적었다 (p < 0.001; p < 0.001; p < 0.005). 저황체화호르몬군의 경우 시술주기당 임상적 임신율은 26.2%로 대조군의 39.7%에 비하여 낮게 나타났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 (p=0.13). 임상적 임신당 다태임신율과 자연유산율에 있어서는 두군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는 3 mIU/ml 미만의 낮은 기저 혈중 황체화호르몬 농도는 과배란유도에 대한 난소 반응의 저하를 예측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라는 것을 보여준다.
영문초록
Objective: To evaluate whether the basal serum luteinizing hormone (LH) levels in the presence of normal serum follicle stimulating hormone (FSH) are useful as a prognostic indicator of ovarian response to controlled ovarian hyperstimulation (COH). Methods: From January 1997 to January 1999, 91 infertile women with tubal factor who had undergone in vitro fertilization and embryo transfer (IVF-ET) were enrolled in the present study. COH was performed using long protocol of 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GnRH) agonist. All patients included in this study had blood samples drawn on cycle day 2 or 3 prior to COH for measurement of basal FSH and LH. Women who had other infertility factors or high basal FSH levels (≥ 8.5 mIU/ml) were excluded from this study. The results of COH and IVF-ET were compared between two groups according to the level of basal LH (low LH group [< 3mIU/ml] vs. control group [≥ 3mIU/ml]). Results: Patient's characteristics were comparable in both groups except basal LH level. The number of ampules and duration of exogenous gonadotropins required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low LH group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p<0.001; p<0.005, respectively). The number of follicles ≥ 14mm diameter on the day of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 injection was significantly less in the low LH group than that in the control group (p<0.001). The serum estradiol level on the day of hCG injection was also significantly lower in the low LH group, with 1115.5 ± 380.9 pg/ml compared with 1340.6 ± 403.0 pg/ml in the control group (p<0.005). There were significantly lower numbers in oocytes retrieved, oocytes fertilized and embryos frozen in the low LH group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 0.001; < 0.001; <0.005, respectively). However,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fertilization rate between the two groups. The clinical pregnancy rate per cycle seemed to be lower in the low LH group, but the difference did not achieve significance (26.2% vs 39.7%).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miscarriage rate and multiple pregnancy rate between the two groups. Conclusion: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the low basal LH levels ( < 3 mIU/ml) could be predictive of low ovarian response to COH and poor IVF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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