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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 낙학과 호학, 그 분화의 근원을 찾아서
분야 인문과학 > 기타(인문과학)
저자 김기주 ( Kee Joo Kim )
발행기관 범한철학회
간행물정보 범한철학 2004년, 제35권 241~264쪽(총24쪽)
파일형식 93600535.pdf [다운로드 무료 PDF 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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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후기 인성과 물성의 동이에 대한 낙학과 호학의 관심은 어디에서 연유한 것일까? 그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단지 시각의 차이에 의한 것이므로 근본적으로는 서로 모순 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왜 각기 하나의 관점만을 고집했던 것일까? 한가지 분명한 것은 희랍의 철학자들이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세계와 자연의 본질에 대해 물음을 던졌던 것과 같이, 이들 낙학과 호학의 학자들이 단순한 지적호기심으로부터 혹은 그것의 충족을 위해 이 문제에 관심을 표명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도덕을 통해 인격을 완성하고 그러한 노력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도덕적인 사회를 건설하려는 실천적 지향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이 논문은 낙학과 호학이 표면적으로 사람과 사물의 본성이 같은 가의 여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듯이 보이지만, 그들이 목표하였던 궁극적인 지향점은 각각 리와 기의 역할과 그 관계규정에 있었고, 인물성동론과 인물성이론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리의 주재성`과 `현상에 대한 설명력`을 추구하였다는 시각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들이 왜 궁극적으로 `리의 주재성`과 `현상에 대한 설명력`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되었는지를 이이의 `기발리승일도설`과 주희의 `리기론`·`심성론`에 내재해 있는 문제를 통해 규명하고 있다. 이이의 기발리승일도설은 현실적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도덕적 악을 기질지성과 리기론을 통해 설득력 없게 설명할 수 있었지만, 도덕적인 악은 인간이 부여받은 기의 청탁편전에 기인하는 극복 불가능한 것이 되어 버리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또한 리기론이라는 거시적이고 우주론적인 체계에 인성론을 편입시키고 있는 주희의 철학은 인간에게 내재하는 도덕적 요구로써의 인仁과 성性을 그 철학의 출발점으로 삼지 않는다. 그는 현상세계의 변화와 운동으로부터(然) 그러한 변화와 운동의 근거(所以然)를 추론해 내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리理는 더 이상 당위적인 요구로써의 도덕적 원리가 아니라, 정태적인 존재의 원리로써 이해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리의 직접적인 작용`(理發) 역시 부정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이이의 `기발리승일도설`과 마찬가지로 주희의 철학 역시 도덕실천의 능동성과 필연성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게 되었다. 낙학과 호학은 바로 이러한 주희와 이이철학에 대한 반성을 통해 등장한 것이며, 그 궁극적 목적이나 주장은 인성과 물성의 동이여부에 있지 않았다.
 
 
영문초록
Where does interest of Lak and Ho learning in the difference between the nature of human beings and that of things come from? The two positions admit that they are not basically inconsistent between each other because their difference lies just in that of some points, and then why do they insist only on their respective position? One definite thing is that both of them don`t express their concern out of intellectual curiosity or to satisfy it, as Greek philosophers questions the essence of world and nature to satisfy the intellectuality. It is because they have the practical intention to ultimately establish the moral society through the effort to complete the character by the morality. So this essay begins from this perspective : although on the surface their positions seem to focus on whether the nature of human being and that of things are the same or not, their ultimate intention lies in the role of Li and Ki and their relations, and eventually in the pursuit of `presidency of Li` and `explanatory power of phenomenon` through the theory of the nature of human and that of things being identical or that of their being different ; and this essay examines why they cannot help pursuing `presidency of Li` and `explanatory power of phenomenon` through Leeyee`s theory that `Ki develops and Li rides on it one way` Nature` Although Leeyee`s theory that `Ki develops and Li rides on it one way` persuasively explains human evil and nature`s imperfection through the theory of nature of Ki and that of Li and Ki, it has weakness that makes the evil not overcome owing to the purity and impurity or perfection and imperfection of Ki. On the other hand, Chuhee`s philosophy that puts the theory of Mind and Nature into the comprehensive and universal system of theory of Li and Ki has the problem that it does not regard Humanity and Nature lying in human being as the moral necessity as the starting point. From the change and movement of the phenomenal world (which is as it is) he infers its reason, and he regards Li not as the moral principle, which is obligatory request, but as the principle of static existence. In this course, `direct action of Li(development of Li)` cannot help being denied. Therefore, Chuhee`s philosophy also cannot ensure the moral activeness and necessity of moral practice, like Leeyee`s theory that `Ki develops and Li rides on it one way.` So it can be said that the learning of Lak and that of Ho emerges under this reflection of Chehee` s and Leeyee`s philosophy and their ultimate position does not lie in whether the nature of human being and that of things are the same or not.
 
 
기호학파, 낙학, 호학, 주자학, 율곡학, 기발리승일도설, 인물성동론, 인물성이론, School of Kiho, Lak learning, Ho learning, Chuhee`s learning, Leeyee`s learning, Theory that Ki develops and Li rides on it one way, Theory that the nature of human beings and that of things are the same,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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