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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漢城百濟)의 차문화(茶文化)와 다확(茶確)
분야 인문과학 > 한국사
저자 문동석 ( Dong Seok Moon )
발행기관 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간행물정보 백제연구 2012년, 제56권 1~26쪽(총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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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지역 출토 월요청자 및 관련 문제
백제 한성기 절구 연구
 
 
국문초록
이 논문은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에서 출토된 소형 돌절구, 즉 다확(茶確)을 매개로 하여 한성백제시대 차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백제는 삼국 중에서 중국의 사상과 문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던 국가였다. 따라서 4세기 이후 백제와 중국과의 밀접한 교류로 볼 때 남조시대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차문화도 백제에 자연스럽게 전해졌을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남조시대에 차는 병차(餠茶)가 일반적이었다. 병차란 다 자란 차 잎은 끈기가 적기 때문에 쌀로 풀을 끓여서 혼합하여 만든 떡이다. 병차를 마실 때에는 우선 다확(茶確, 절구)에 병(餠)을 넣고 갈아서 분말로 하고, 그것을 그릇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양념을 넣어 마셨다. 따라서 다확은 남조시대에 차를 마시는 데 꼭 필요한 도구였다. 이러한 다확이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에서 2012년 현재 9점이 출토되었으며, 남조에서 수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도 있다. 2009년 중국 남경시(南京市) 강녕구(江寧區) 상방지구(上坊地區)의 조가산(趙家山)에서 남조시대(南朝時代)의 석기(石器) 가공(加工) 공장유적지(工場遺蹟址)가 조사되었다. 이곳에서는 풍납토성에서 출토된 다확과 동일한 다확이 출토되었다. 이는 백제인들이 남조지역에서 발달한 차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차를 마실 때 필요한 도구 등도 함께 들여왔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백제의 차문화를 보여주는 또 다른 물질자료는 청자이다. 특히 2008년도 풍납토성 197번지 일대 발굴조사에서 차를 담아 마시던 용기였던 청자음양각연판문완(靑磁陰陽刻蓮瓣文碗)이 출토되었다. 한편 통일신라 왕경유적에서도 9세기 이후 차문화가 널리 보급되면서 청자완과 소형 돌절구가 다수 출토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성백제시대에 중국으로부터 차문화가 전래되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영문초록
This study investigates the Hansung Baekje`s tea culture associated small mortar, named dahwak, that was excavated in Mongchontoseong. Baekje was one of the countries that actively accept the advanced Chinese academic and cultural trend in the era of ``three dynasties`` in Korean peninsula. Thus, it is generally considered that the Chinese tea culture was introduced in Baekje at that time. It was popular to have Byeongcha in the era of Namcho in China. Because dahwak is an essential tool for Byongcha to grind tea leaf into flour, it is assumed that 9 dahwaks that were excavated in Pungnabtoseong and Mongchontoseong were imported from Nancho to Baekje. In 2009, researchers found same type of dahwaks to those excavated in Pungnabtoseong when they investigated the historic cite which was a place to manufacture the stone implements in Namcho dynasty and located in Choga mountain near Sangbang area in Namkyong city. This finding suggests that when Baekje accepted the tea culture of Namcho, they also imported necessary tools for making tea. In addition to dahwaks, celadon is an important evidence revealing the tea culture of Baekje. In particular, Cheongjaeumgakyonpanmunwan(靑磁陰陽刻蓮瓣文碗) that was a container for tea was excavated from the investigation of Pungnabtoseong in 2008. Meanwhile, in the historic sites of United Shila dynasty, Wangkyong, many of Chongjawans and small mortars were found. Based on these findings, we can conclude that Chinese tea culture was introduced to Hansung Baekje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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