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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 조선후기 지식인 여성의 생활세계와 사회의식 -임윤지당과 강정일당을 중심으로-
분야 인문과학 > 종교학
저자 이남희 ( Nam Hee Lee )
발행기관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간행물정보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2012년, 제52권 185~216쪽(총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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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이 글에서는 조선후기에 글을 읽고 쓸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유교적인 소양을 지녔던 지식인 여성들이 일상적인 생활세계 속에서 어떤 생각을 가졌으며, 또한 어떠한 사회의식을 가졌는지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어 보고자 했다. 그들은 유교적인 지식과 소양을 쌓는다거나 적극적으로 신유학의 본령에까지 들어서서 문집을 남기는 등의 활발한 학문과 삶의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었다. 그 같은 지식인 여성들은 ``여성선비``[女士]와 ``여중군자``(女中君子)라는 범주로 파악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사례로 임윤지당과 강정일당의 삶과 학문을 검토해보았다. 그들은 일생을 끊임없는 학문과 수양을 통해서 극복하고 또 승화시켜 갔다. 여성으로서의 직분과 거기에 합당한 일들을 기꺼이 다하고자 했다. 하지만 거기에 얽매이지도 않았다. 그들은 여성과 남성은 그 분수는 다르지만 본질에서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역설했다. 그 시대에 이미 여성선비 나아가 여중군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들은 끊임없는 학문과 수양을 통해서 여성들도 요·순·주공·공자와 같은 성인이 될 수 있다는 비전에까지 이르렀다. 그들은 현실태로서의 여성에 머물러 있지 않았으며 나아가 성을 넘어서 보편적인 인간으로 나아가고자 했다. 여성지식인 임윤지당과 강정일당, 그들은 끊임없는 심성의 수련과 도덕적 실천을 통해서 자아의식을 구축해 갔던 것이다.
 
 
영문초록
This paper focuses on the women intellectuals who could read and write in Chinese letters, and had a certain degree of Confucian knowledge beyond the ability of writing Chinese poems in later Chosun Dynasty. More concretely, this paper try to review what they thought in the daily life, and what kind of social consciousness they had. They have studied the Confucianism, especially the essence of Neo-Confucianism, and left personal anthology, the collections of works written in classical Chinese. Such women intellectuals can be understanded through the concept of Woman SeonBi[女士] and Woman Nobleman(女中君子). We reviewed two representative examples: the life and learing of Lim YunJiDang(任允摯堂, 1721∼1793) and Kang JungIlDang(姜靜一堂, 1772∼1832). Though theory were not happy, they overcome their unhappiness through constant learning and self cultivation. They did accept their responsibility and family works as woman, but were not bounded to them at all. They asserted that men and women were different in category of gender, but basically the same in the human nature. They were evaluated as Woman SeonBi and Woman Nobleman by their contemporaries. They believed that women could become a sage like Yao(堯), Shun(舜), Chugong(周公), and Confucius(孔子). Actually, it was a great vision. In the end, they were going to overcome the status women, and to advance toward the universal human being beyond the gender of male and female. They have established a clear self consciousness. They have reinterpreted the society and Neo-Confucianism of Chosun Dynasty and discovered a new horizons of visions. It was not only a cynical critics on the Confucian and feudal bondages but also an early declaration of self consciousness as a liberated human being.
 
 
여성지식인, 여성선비, 여중군자, 임윤지당, 강정일당, 유교, Woman SeonBi, Woman Nobleman, the women intellectuals, Lim YunJiDang, Kang JungIlDang, Confuc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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