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어문학 > 국문학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 한국문예비평연구
기획주제 : 한국문학과 로컬리즘 ; 고향의 발견과 서울,지방의 (탈)구축
분야 어문학 > 국문학
저자 문재원 ( Jae Won Mun )
발행기관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정보 한국문예비평연구 2012년, 제38권 53~81쪽(총29쪽)
파일형식 82300732.pdf [다운로드 무료 PDF 뷰어]
판매가격 5,900원
적립금 177원 (구매자료 3% 적립)
이 자료를
논문의 미리보기 2페이지를 PDF파일로 제공합니다.
 
연관 논문
기획주제 : 한국문학과 로컬리즘 ; 이성교 시의 "장소성(Placeness)" 구현과 특성
기획주제 : 한국문학과 로컬리즘 ; 소설 속에 나타난 "강북"의 이미지 -「녹천에는 똥이 많다」를 중심으로-
기획주제 : 한국문학과 서울의 토포필리아; 1960년대초 방송극에 나타난 서울 풍경의 한 양상 -<와룡선생상경기>를 중심으로-
고전문학 연구의 방향성에 관한 비평적 성찰
기획주제 : 한국학문학과 바다 ; 한국문학의 바다, 그 재발견의 의미
 
 
국문초록
본 논문에서는 1960-70년대 한국문학에 나타난 고향담론을 통해, 근대화 시기 호출된 ``고향``(담론)이 서울/지방의 공간적 위상에 어떻게 개입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오늘날 고착화된 서울/지방, 중심/주변의 이분법적 경계에 대해 재사유하고자 한다. 근대적 공간의 기획 안에서 고향은 장소의 물질성보다는 추상화된 관계적 틀에 의해 지정학적 위치를 부여받았다. 그러나 1960-70년대 김승옥이나 이청준의 텍스트에서 탈향 주체들이 서울을 체험하는 이중적태도나, 이와 매개되어 발견하는(되는) 고향에 대한 모순적 인식에서 당대의 중심/주변이 고정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탈향-귀향의 반복적 체험 안에서 탈향(귀향) 주체들이 지방-서울-국가-세계의 중층화 된질서들을 경험하면서 주체의 인식은 중층결정화 되고, 세계에 대한 양가적 인식은 주체의 분열로 이어졌다. 이러한 주체의 분열은 공간적 위계의 상대화를 설명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해 주었다. 이곳은 선망과 질시의 양가적 인식태도 안에서 호출된 고향이 근대 이분법의 공간 질서로 환원되지 않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러한 지점은 오늘날 중심/주변의 로컬리티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제공할 수 있다.
 
 
영문초록
This paper examines how the ``hometown``(discourse) treated in the period of Modernization intervenes in the spatial status of Seoul/the provinces, analyzing the hometown discourse in Korean literature in the 1960s and 70s. It is to have a rethink the fixed dichotomous boundary of Seoul/the local, center/periphery today. In a project of the modern space, the hometown was granted a geopolitical position by the abstracted relational frame rather than the materiality of space. The dichotomy of Seoul/the provinces hardened in the process. But in the texts of Kim Seungok and Lee Cheongjun in the 1960s and 70s, the ambivalent attitude of the subjects escaping from a hometown to experiencing Seoul and the consequential contradictory recognition of a hometown demonstrate that the then center/periphery wasn`t fixed. The subjects experiencing the stratified order of the provinces-Seoul-state-world in the repetitive experiences of escaping from-returning to their hometown, the recognition of subject was crystallized stratifiedly and the ambivalent recognition of the world led to the split of subject. This subject split offered the framework which could explain the relativization of the spatial hierarchy. The framework is also the point that the hometown revealed in the ambivalent recognition of envy and jealousy wasn`t reduced to the spatial order of the modern dichotomy. The very this point can provide a reflective thinking about the locality of center/periphery today.
 
 
고향, 담론, 주체분열, 양가적 인식, 서울, 지방의, , 구축, 로컬리티, Hometown, Discourse, Subject Split, Ambivalent Recognition, De, Construction of Seoul, the Local, Locality
 
 
도움말
본 논문은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추천자료
[축제] 세계의 축제와 한국의 축제 사례
인문어학 작가 김문수 증묘蒸猫의 작품 분석
인문과학 이효석의 삶과 작품세계 산 들 벽공무한 을 통해 바라본 이효석의 삶
한강 비평 한강 줄거리
[우리말 우리글] 작가의 생애, 작품 분석, 작품 감상, 비평
`배수아`를 통해서 본 근대성과 페미니즘
[현대시강독] 개화기 시가문학(1860~1919)
[현대시강독]1900년대 시
[현대시강독] 개화기 시문학(1800년대 후반~1900년대)
[현대시강독]1990년대 현대시
오늘 본 자료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장바구니 담은 자료
장바구니가 비어 있습니다.
이 간행물 인기자료
은희경 소설에 나타난 여성 주체 연구...
이동하 소설에 나타난 체험의 형상화...
김우경의 『수일이와 수일이』연구
「천년학」에 나타난 한국인의 사랑관
현실인식의 확대와 이야기의 역할 - ...
이 간행물 신규자료
김소월 시의 민속적 상상력
한국 현대 희곡의 `비극성` 발현 양상...
한국 현대시에서 `나(I)`와 `나를(me)...
윤동주의 현실인식과 시적 응전 연구
아토포스적 타자성으로서의 사랑의 시...
저작권 정보
본 학술논문은 한국학술정보㈜ 각 학회간에 저작권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HAPPY학술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업자 정보확인 | E-mail 수집 거부 | 제휴 및 광고문의 | FAQ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3년 4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