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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 16-17세기 명(明)·조선(朝鮮)관계의 성격과 조선의 역할
분야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저자 계승범 ( Seung B Kye )
발행기관 한국정치평론학회
간행물정보 정치와 평론 2012년, 제10권 31~57쪽(총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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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이 글에서는 그 동안 대개 자국사(自國史)내지는 일국사(一國史) 중심의 시각에서 이루어지던 한중관계 연구의 틀을 벗어나 동아시아라는 전체 틀에서 16-17세기 명(明)·조선(朝鮮)관계의 실제와 성격을 고찰하고, 특히 동아시아 국제무대에서 조선이 차지하던 위상의 본질을 이념적인 면과 현실적인 면으로 나누어 살핀다. 먼저, 17세기 이전 명·조선 관계의 실상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동시대 동아시아 국제무대에서 통용되었고, 명·조선 관계에도 실제로 적용된 국제외교 관련 용어들의 사용례와 의미를 고찰한다. 또한, 명·조선 관계의 성격이 16세기에 들어서면서 이전보다 훨씬 더 유교적인 가치로 이념화되면서 상황을 초월하는 절대가치로 변하는 현상을 유교의 의리(義理)문제와 관련해 분석한다. 이런 바탕 위에, 당시 동아시아 질서를 명을 중심으로 한 일방적 시각에서 조망하는 것을 지양하고, 적어도 동아시아 무대에서 조선의 호응이 없는 명질서는 사실상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함으로써, 명질서가 16세기를 전후한 200년간 별다른 문제없이 작동할 수 있었던 본질적 구조 및 그 질서가 17세기에 들어와 붕괴되는 이유를 흔히 알려진 후금의 흥기보다는 조선의 역할에 중점을 두어 새롭게 설명한다.
 
 
영문초록
With emphasis on the place of Choson under the so-called Ming order in East Asia, this paper examines the features of Ming-Choson relations within the framework of the East Asian world from both theoretical and practical perspectives. It first examines some diplomatic terms that were applied to Ming-Choson relations of the time, such as naesok(來屬), kimi(羈彌), oeguk(外國) and, chungoe(中外), to name a few, and subsequently argues that to the Ming, Choson was always a oeguk (foreign state) that was not included in the chungoe (within and without) under the Ming sovereignty. This paper also provides a remarkable change in the nature of Ming-Choson relations in the 1500s. In the 1400s, sadae(事大), which means serving a bigger country, inferred a sort of utilitarian and contractual relations with the Ming, implying that the suzerain state could be replaced anytime depending on the situation. In the 1500s, however, this concept began to change to unconditional relations based on Confucian moral values in which the Koreans viewed the Ming as a ritual father as well as the suzerain. This paper also posits anew interpretation that the so-called Ming order would never have been possible without geopolitical support from Choson.
 
 
명질서, 속국, 번국, 춘추의리, 중화 Ming order, tributary state, vassal state, serving China, Zhong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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