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도계 수술 후 발생한 담관 손상에 대한 내시경 치료 성적 - 단일기관경험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강준구 , 황재철 , 유병무 , 김진홍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45(총1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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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목적: 간담도계 수술 후 발생한 담관 손상에서 경유두 경로를 통한 내시경 치료 성적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5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아주대학교병원에서 간담도계 수술 후 담관 손상이 의심되어 내시경 역행 담도췌관조영술을 시행 받은 환자 24예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이용하여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평균 나이는 49.5세(16-80세)였고, 남자 17예, 여자가 7예였다. 대상 환자들이 시행 받은 간담도계 수술은 복강경 담낭절제술이 15예(62%), 간절제술이 5예(21%), 개복 담낭절제술이 4예(17%) 이었다. 수술 후 내시경역행성담 도췌관조영술을 시행한 원인으로는 복부 통증 12예, 수술시 삽입한 배액관을 통한 지속적인 담즙 배액 8예, 발열 7예 이었으며, 수술 후 내시 경역행성담도췌관조영술까지 기간의 중앙값은 6일(1-58일) 이었다. 24명중 22명이 추적 관찰되었고 추적기간의 중앙값은 30.5일 (2-724일)이 었다. 내시경역행담도췌관조영술을 시행한 24예 중 20예(83.3%)에서 담관 손상에 따른 조영제의 누출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담관 손상 부위는 담낭관 봉합부위 9예(45.0%), 간내 담관 4예(20.0%), 기형적 우측담관 3예(15.0%), 총담관 3예(15%), 총간관 1예(5%)이었으며, 이 환자들에게 시행된 내시경 치료는 유두괄약근 절개술 20예(100%), 유두괄약근 절개술 후 플라스틱 스텐트 삽입 12예(60%), 유두괄약근 절개술 후 경비 담즙배액술 2예(10%), 유두괄약근 절개술 후 금속 스텐트 삽입 2예(10%)이었다. 12명의 환자에서 내시경 치료 후 복강내 체액저류의 배액을 위한 경피적 배액술을 시행하였다. 내시경 치료는 타기관으로 전원되어 추적 관찰을 할 수 없었던 1예를 제외한 19예에서 성공하였으며 1예 에서 경미한 췌장염이 발생 하였다. 내시경적으로 삽입한 배액관의 유치기간은 플라스틱 스텐트의 경우 중앙값 38.0일(19-250일)이었고, 금 속 스텐트 2예는 각각 38일과 60일, 경비담즙배액관 2예는 각각 16일과 19일이었다. 결론: 간담도계 수술 후 발생한 담관 손상의 치료에 있어 서 내시경역행담도췌관조영술은 수술적 치료를 대체할 수 있는 유용하고 안전한 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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