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적 점막절제술 이후에 재발하여 수술을 실시한 조기식도암 1예
  • 분야
  • 저자
  • 발행기관
  • 간행물정보
  • 파일형식
  •  
  • 구매가격
  • 적립금
이메일 발송  스크랩 하기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국문초록
서론: 조기 식도암은 림프절이나 타장기의 전이여부에 관계없이 종양이 점막에 국한된 경우로 정의된다. 치료법은 수술, 내시경적 절제술, 항암요법, 방사선요법등이 있다. 수술은 조기식도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지만, 술후 후유증 및 사망가능성이 있다. 만약 종양이 점막에 국 한된 경우라면, 내시경적 절제술이 추천될 수 있다. 현재의 Japan esophageal society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내시경적 절제술의 절대적응증은 병변이 mucosal epithelium에 국한되거나 lamina propria mucosa에 있으면서 직경의 2/3을 넘지 않아야 하며, 상대적응증은 림프절의 전이의 증거가 없이 병변이 muscularis mucosa나 submucosal layer 위 1/3에 국한된 경우이다. 내시경적 절제술은 술후 재발이나 속발성 암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것이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이다. 내시경적 점막절제술후에는 출혈, 천공, 협착 및 재발 등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중에서 재발하는 경우는 현재까지도 거의 보고된 바가 없다. 증례: 환자는 3년 전 식도하부의 조기식도 암(T1N0M0)으로 진단되었고,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을 시행하였다. 3년간 상부소화관내시경, CT chest등을 시행하였으나 재발소견은 없었다. 내원하기 1개월전부터 연하곤란을 호소하여 입원하였다. 입원당시 혈압 110/70 mmHg, 체온 36.7℃, 맥박수 85회/분, 호흡수 20회였으며, 의식은 명료하였다. 흡연력은 20Pys, 현재도 흡연중이었다. 흉부 청진에서 정상적인 호흡음 및 규칙적인 심음이 들렸다. 복부는 부드럽고 편평했으며, 간이나 비장은 촉지되지 않았으며 말초부종은 관찰되지 않았다. 일반혈액검사, 생화학검사, 전해질검사, 종양표지자검사에서 이상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CT chest상 하부식도부위에 1.5 cm정도되는 low density mass가 관찰되고, 상부소화관내시경상 앞니 30 cm부위에 이전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의 반흔이 보이며, 이 부위는 루골 산포상 염색되지 않았다. 내시경적 초음파상 병변이 muscularis propria까지 침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PET CT상 하부식도부위에 FDG uptake가 관찰되었다. 상부소화관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상 하부식도부위에 재발로 확인되었고, 흉부외과에 의뢰되어 Ivor Lewis op, pyloroplasty, feeding jejunostomy을 실시하였다. 수술조직에서는 종양이 adventitia (pT3)까지 침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에 보조항암치료을 6차례 실시하였고, CT chest및 상부소화관내시경상 재발이 없음을 확인하였으며, 현재 외래에서 경과관찰중이다. 저자들은 조기식도암에서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을 시행이후에 재발하였고, 이를 수술로 치료한 경우을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사업자등록번호 220-87-8778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70-8809-9397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765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9 happynlife.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