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에서 Helicobacter pylori 항생제 내성률 분석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김민형 , 기호석 , 김상호 , 전충환 , 김상훈 , 박선영 , 박창환 , 김현수 , 최성규 , 류종선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86(총1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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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목적: Helicobacter pylori (이하 H. pylori) 제균 치료에 양성자 펌프 차단제에 근거한 삼제요법을 일차 치료로 하고 있지만 최근 항생제 내성 증가로 제균율이 떨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H.pylori 제균에 사용하는 항생제의 최소억제농도를 비교하고 이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7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상부 내시경에서 신속요소분해검사에서 양성을 보인 5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위 생검조직 배양을 시행하였다. H. pylroi에 대한 최소억제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E test를 사용하였다. 결과: 평균나이는 56.8±13.8였고, 남자가 34명 (66.7%)이었다. amoxicillin, clarithromycin, metronidazole, ciprofloxacin, levofloxacin, tetracycline에 대한 내성률은 1예(2%), 8예 (15.7%), 11예(21.6%), 각 13예(25.5%), 13예(25.5%), 0예(0%)이었다. 연령, 성별, 거주지, 흡연과 음주력, aspirin이나 NSAID 복용이 항생제 내성 유무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분석에서는 연관을 보이지 않았다. 내시경에서 장상피화생이 있었던 경우 metronidazole의 MIC가 더 높았다 (14.83 vs 9.19, p=0.043). 장상피화생 유무에 따른 내성률 비교에서 장상피화생이 있는 경우clarithromycin (30.7% vs 10.5%, p=0.025)과 metronidazole (38.4% vs 15.7%, p=0.045)의 내성률이 높았다. 제균에 실패한4명은 amoxicillin, clarithromycin에 내성이 없었고, clarithromycin 내성을 보인 환자 8명 중 실제 제균 치료를 받은 3명은 모두 제균에 성공하였다. Amoxicillin과 clarithromycin에 공동내성을 보인 1명에서도 제균에 성공하였다. 결론: 최근 H.pylori의 제균치료에 내성률이 증가하고 있으나 항생제의 최소억제농도만으로 제균 성공여부를 예측하기는 어려우며, 향후 다기관 공동 연구를 통한 환자 요인에 대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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