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수진자에서 대장 선종성 용종의 유병률 및 위험인자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최자윤 , 송현순 , 유동훈 , 하창윤 , 김현진 , 이옥재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89(총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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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배경 및 목적: 생활환경과 식생활의 변화와 더불어 대장암의 발생률, 사망률이 모두 증가하고 있다. 저자들은 건강검진 수진자를 대상으로 대장암의 전구 병소로 잘 알려진 선종성 용종의 유병률과 위험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건강 검진센터에서 대장암 선별검사를 목적으로 대장내시경을 시행한 5,419명을 대상으로 대상자들의 연령과 성별 등의 임상 특성과 이들의 대장 내시경 소견에서 용종의 수, 크기 및 조직학적 특성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조직 병리 검소견에 따라 선종군으로, 비선종성 용종군, 정상대조군으로 분류하여. 대상자들의 인구학적 변수, 체질량지수, 생화학적 검사에서 지질 측면상, 선종의 특성들을 분석하여 선종성 용종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전체 5,419명중 208명이 제외되어 최종분석대상은 5,211명이었다. 대상군의 평균 연령은 43.74±8.16세 (21-75세)였으며. 남녀 비는 2.3:1이었다. 선종성 용종의 유병률은 22.3%(1,163명)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47.12±8.23세(25-74세)로 정상군, 비선종성 용종군보다 높았다(p=0.000). 남녀 비가 4.8:1로 선종군에서 가장 높았다. 성별에 따른 선종의 유병률은 남자에서 26.4%로 여자에서의 12.7%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선종군의 평균 연령은 남자에서 46.96±8.02세, 여자에서 47.94±9.12세로 차이는 없었다. 연령대별 선종의 유병률은 연령대가 많아질수록 높았으며, 전체적으로 70대에서 58.8%로 가장 높았다. 평균체질량지수가 정상군에 비해 용종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00). 비만도에 따른 선종의 빈도는 고도 비만군에서 26.49%, 비만군에서 26.0%, 과체중군이 22.94%, 정상군 18.16%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비만도에 따른 선종의 수, 크기, 위치는 통계학적인 차이가 없었다. 중성지방, 저밀도 지단백, 총 콜레스테롤, 공복 혈당이 선종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5). 다변량 분석에서 나이, 성별, 체질량 지수, 고밀도 지단백 및 중성 지방이 유의하게 관련이 있었다. 결론: 건강검진 수진자에서의 선종의 유병률은 22.3%로 남자에서 높았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높은 체질량지수, 고령, 남성, 높은 중성지방, 낮은 고밀도 지단백이 대장 선종성용종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로서 대장 선종의 발생은 대사성 증후군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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