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기능이 정상인 환자에서 칸디다 균에 의한 위궤양 출혈 증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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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서론: 칸디다 균은 정상적으로, 구강, 피부, 소화기 장관과 질 점막에 상재하는 진균의 일종으로 위에서는 위액의 높은 산도가 칸디다의 성장을 억제하기 때문에 유병률이 낮다. 더구나 면역기능이 정상인 환자에서 상부 위장관 출혈의 주 원인인 경우는 매우 드물다. 증례: 58세 남자가 3개월 전에 상복부 통증으로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검사로 위궤양을 진단받고 proton pump inhibitor로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고, 내원 하루 전 발생한 흑색변을 주소로 입원하였다. 내원 시 말초혈액 백혈구 9300/mm3, 헤모글로빈 9.6 g/dL, 혈소판 244,000/mm3이었다. 항 HIV 항체 음성, HBsAg 및 HBsAb 음성, 항 HCV 항체 음성이었다. 평소 건강하였으며 면역저하 혹은 류마티스성 질환의 소견이 없었다. 상부 위장관 내시경에서 3개월 전에 위체부 중부에 있었던 궤양은 크기가 2~3 cm로 증가하고 궤양 기저부에서 혈괴 및 노출혈관이 관찰되었다. 병리소견에서 궤양 기저부의 칸디다균의 침습이 관찰되었다. Hemoclip과 epinephrine 국소 주사를 통하여 치료하였다. Proton pump inhibitor와 fluconazole을 경구 투약하였으며 추적 내시경 검사에서 병소는 호전되었다. 결론: 본 증례는 고령자, 후천성 면역 결핍증 환자, 영양 불량자, 항생제나 부신 피질 호르몬 제재,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는 정상 면역력 환자인 경우였지만 칸디다 균이 위궤양 출혈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켰다. 수개월 간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궤양의 호전이 없었지만 칸디다 제균 치료 후에 임상경과가 호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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