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발성 십이지장 신경내분비종양: 13예의 임상적 분석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김상호 , 전충환 , 김민형 , 기호석 , 이기훈 , 조동근 , 조대호 , 김상훈 , 김연주 , 박강진 , 송영아 , 박선영 , 조성범 , 박창환 , 주영은 , 김현수 , 최성규 , 류종선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93(총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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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배경: 원발성 십이지장 내분비종양은 매우 드문 질환이지만 최근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의 확대로 인하여 진단이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악성으로 생각되지만 조기 발견되는 경우 내시경 절제를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임상 양상, 치료 성적 및 추적 관찰 결과는 매우 적다. 방법: 2001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병리학적으로 진단된 10예의 원발성 십이지장 내분비종양에 대해 후 향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원발성 십이지장 내분비종양으로 진단된 환자의 평균 연령은 60.2±7.1세였다. 2001년 7월-2005년 6월 2예, 2006년 7월-2010년 6월 8예였다. 구부에서 10예, 상부하행각에서 1예, 제2부에서 2예가 관찰되었다. 평균 크기는 8.2±1.96 mm였으며 진단 시 특이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11예는 내시경 절제술이 시행되었고 1예는 원발성 진행성 위암이 함께 진단되어 외과 절제술이 이루어졌으며 절제술을 거부한 1예는 주기적인 추적 관찰 중이었다. 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에서 국소 재발이나 원격 전이, 유암종 증후군은 관찰되지 않았고 보존적 치료를 원한 1예에서도 내시경, 영상 추적 관찰 상 종양의 진행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최근 십이지장 신경내분비 종양의 진단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부분 구부에서 발견되었다. 1 cm 이하로 크기가 작고 근층 침범 및 전이가 없는 경우 내시경 절제술은 효과적인 치료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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