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성 내시경하 담관 담석 제거술 이후 담낭 절제술 시행에 있어 개복술로의 전환에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김지연 , 권용환 , 이상직 , 장세영 , 양해민 , 박현우 , 정민규 , 조창민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117(총1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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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배경: 담관과 담낭에 담석이 있는 경우 이로 인한 증상이나 합병증을 치료하거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내시경을 통해 담관 담석을 제거하고, 담낭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로 알려져 있다. 최근 복강경을 이용한 담낭 절제술이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부득이하게 개복 수술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담낭 및 담관 담석이 동반된 환자에서 내시경으로 담관 담석을 제거 후 복강경하 담낭절제술을 계획하였으나, 개복 수술로 전환된 환자들의 특성을 비교하여 개복 수술에 대한 위험 인자를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3 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본원에 내원하여 담낭 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들 중 총담관 결석으로 내시경하 담석 제거술(ERCP: 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y)을 시행받고, 동시에 담낭 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시술 후 합병증 및 개복술로의 전환에 영향을 미친 인자들을 분석하였으며 ERCP후 복강경하 담낭 절제술(LC: Laparoscopic cholecystectomy)을 시행 받은 환자는 189명이었으며, 이 중 42명의 환자에서 개복 전환 담낭절제술(OC: Open converted cholecystectomy)을 시행 받았다. 결과: ERCP 후 LC를 시도한 총 189명의 환자 중 42명(22%) 가 반수 이상에서(27/42) 주변 구조물과의 유착에 의해 개복 담낭 절제술로 전환이 이루어 졌다. 개복술로의 전환에 관계한 유의한 변수로는 나이가 많을수록(p=0.033), 남성(p=0.04), ERCP 당시 담낭염의 동반 유무(p=0.001), 이전 복부 수술력이 있을 경우(p=0.002)로 나타났다. 결론: 개복술로의 전환에 관계하는 기여 인자를 아는 것은 추후 수술 전 계획에 있어 안전한 복강경하 담낭 절제술을 계획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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