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종성 종괴로 발견된 췌체부의 원발성 선편평상피암종 1예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손준혁 , 이상협 , 차병효 , 황진혁 , 이윤빈 , 윤유석 , 김소연 , 김혜령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120(총1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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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서론: 췌장의 선편평상피암종은 매우 드문 종양으로 진단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악성 종양의 예후는 췌관선암에 비해 불량하며, 1년 이상 생존하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췌장의 낭종성 종괴로 발견된 1 cm 크기의 선편평상피암종을 내시경초음파를 이용해 진단한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65세 남자가 내원 1주일 전부터 시작된 우상복부 동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복부컴퓨터단층촬영 검사에서 췌체부에 낭종성 종괴가 관찰되었으며 내시경초음파 검사에서 약 1 cm 크기의 저에코를 보이며 일부 고형성분을 포함하고 주췌관의 확장을 초래하는 췌체부의 낭종성 종괴가 관찰되었다. 가성낭종을 동반한 급성췌장염 진단 하에 내시경 역행췌담관조영술을 시행하여 췌관 협착부위에 스텐트를 삽입하였고 보존적 치료를 4주간 시행하였다. 이후 추적 복부 컴퓨터단층촬영 검사에서 종괴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로 췌장암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췌장 원위부 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조직병리검결과에서 1기(TNM 분류)의 선편평상피암종으로 진단되었다. 환자는 이후 재발 없이 경과 관찰 중이다. 결론: 저자들은 낭성 종괴로 발현되었으나 내시경초음파 검사를 이용하여 비교적 이른 병기에 진단하여 절제술 후 재발소견 없이 1년 이상 경과관찰 중인 췌장의 선편평상피암종을 경험하였기에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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