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성 췌담관 내시경 후 발생한 천공에 대한 증례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전충환 , 김상호 , 기호석 , 김민형 , 조대호 , 이기훈 , 조동근 , 김상훈 , 김연주 , 송영아 , 박강진 , 박선영 , 조성범 , 박창환 , 주영은 , 김현수 , 최성규 , 류종선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124(총1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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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배경/목적: 역행성 췌담관내시경 후 발생하는 천공은 매우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역행성 췌담관내시경 후 발생한 천공의 치료로 수술이 첫 번째로 고려되었으나 최근에는 내과 치료만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아직까지 명확한 치료 지침은 없다. 방법: 2006년 1월부터 2011년 6월 말까지 역행성 췌담관내시경을 시행 받은 3265예 중 천공이 확인된 증례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검토하였다. 결과: 연구 기간 중 역행성 췌담관내시경 후 천공이 발생한 예는 6예(0.18%)였다. 6예 중 3예는 담도배액술을 시행 받았으며 플라스틱 스텐트 2예, 비담도배액술 1예였다. 담도 배액술을 시행 받은 환자는 수술 및 합병증 없이 평균 재원일 9.3일 만에 퇴원하였으나 담도 배액술을 시행 받지 않은 환자 3명은 모두 수술을 시행 받았다. 수술 후 1명은 사망하였고 2명은 회복하여 퇴원하였으나 평균재원일이 38일로 담도 배액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길었다(p=0.001). 결론: 역행성 췌담관내시경 후 발생하는 천공의 치료 원칙은 아직 없으나 담도 배액술을 실시한 환자에서 수술을 피하고 재원기간이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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