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밖에서 급사로 내원하여 응급 심혈관조영술 시행 후 생존한 변이형 협심증 2예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묘기유 , 나득영 , 배준호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139(총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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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배경: 급사는 돌연사라고도 하며, 이전에 아무런 증상이 없던 사람이 심장병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여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로 정의한다. 그 중 가장 흔한 원인은 허혈성심질환으로 60~70%를 차지한다. 저자들은 급사로 응급실로 내원하여 심폐소생술 시행 후 응급 심혈관조 영술을 시행하여 변이형 협심증을 진단받고 혈관확장제를 사용하여 CPC(Cerebral Performance Category) scale 1으로 생존한 2예를 경험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1: 56세 남자가 혼수상태로 내원하였다. 당뇨와 고혈압으로 치료 받고 있었고 내원 15분 전 동료와 언쟁 중 의식소실 있었다. 내원 당시 심전도 상 심장 정지 상태였고 심폐소생술 2분 시행 뒤 심실빈맥이 있어 직류 심장 율동 전환을 실시하였다. 응급 심혈관 조영술 시행하였고 특별한 협착 소견 없었으나 혈관 수축 소견 보여 관상동맥 내 나이트레이트를 주입하였다. 이후 더 이상의 부정맥 없이 정상 심전도 소견 보이며 입원 3일 째 CPC scale 1으로 의식이 명료해지고 흉통이 없어 나이트레이트와 칼슘채널차단제 처방 후 퇴원하였다. 증례2: 45세 남자가 혼수상태로 응급실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하루 1갑 씩 20년간의 흡연력이 있는 것 외엔 특이 질환 없는 분으로 내원 일주일 전부터 간헐적인 흉통이 있었으나 치료하지 않았고 내원 15분 전 운전을 하던 중 갑자기 흉통이 생기고 이후 의식이 소실되어 내원하였다. 응급실 내원 당시 심전도 상 심실 세동 소견 보여 직류 심장 율동 전환을 실시하였고 응급 심혈관조영술을 시행하였다. 특별한 협착소견은 보이지 않았으나 혈관 수축이 보여 관상동맥 내 나이트레이트 투여한 뒤 혈관 확장 소견 관찰되었고 이후 입원 11일 째 CPC scale 1으로 의식이 명료해지고 흉통이 없어 나이트레이트와 칼슘채널차단제 처방 후 퇴원하였다. 고찰: 본 증례들은 급사로 병원으로 내원하는 환자 중 급성 심근경색 뿐 만이 아니라 혈관 수축이 병인인 변이형 협심증으로도 급사가 올 수 있으므로 응급 심혈관조영술을 통해서 원인을 밝혀내어 적절한 치료를 하여 환자의 예후를 좋게 한 증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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