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인성실신(cardiogenic syncope)을 유발하는 설인신경통(glossopharyngeal neuralgia) 1예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민지현 , 곽충환 , 조상영 , 박정랑 , 박용휘 , 황석재 , 황진용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171(총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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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서론: 설인신경통은 얼굴에 발생하는 신경통 중 아주 드문 질환이다. 주로 삼차신경통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으며 삼차신경통의 약 1% 빈도로 발생한다. 설인신경통은 9번 뇌신경인 설인신경 지배부위로 발작성 통증이 유발되는 질환이며 발작성 통증은 음식을 삼키거나, 기침을하거나, 말을 할때 유발되는 경우가 많으며, 편도, 귀, 후두, 혀 부위로 통증이 발생한다. 또한 실신, 부정맥, 심정지, 경련 등이 통증과 함께발생하기도 한다. 이번 증례는 설인신경통으로 진단된 환자가 심한 통증과 동반한 의식소실로 응급실을 내원하여 무수축과 서맥에 대한 영구 심박동기 삽입 후 의식소실의 호전 효과를 보았으며 이에 관련하여 문헌고찰과 함께 고찰하고자 한다. 증례: 55세 남자 환자로 왼쪽 귀뒤로 뻗치는 통증과 실신을 주소로 응급실을 내원하였다. 환자는 과거력상 고혈압, 당뇨, 결핵, 간염 같은 만성 질환 없이 지내왔으며 4년 전왼쪽 얼굴 통증과 왼쪽 턱선에서 통증이 시작하여 왼쪽 뺨으로 찢어지는 양상의 통증으로 타병원에서 뇌자기공명영상 촬영술과 신경전도검사를 통해 삼차신경통으로 진단되었고 통증 조절위해 미세혈관 감압수술을 받았다. 수술 이후에도 환자는 통증이 호전없이 지속되었고 다른병원으로 전원되어 최종 설인 신경통으로 진단되었다. Carbamazepine 200 mg으로 통증조절이 되었고 6개월 이후에는 Carbamazepine의 복용을 중단하였다. 이후 특별한 증상없이 지내왔으나 내원 2년 전 통증 재발과 함께 의식소실있어 본원 신경과에 내원하여 설인신경통에 대한Carbamazepine 300 mg, Amitriptyline 50 mg, phenytoin 300 mg, Pregabalin 150 mg 처방 후 증상 호전되어 퇴원하였고 신경과에서 약물 복용유지하던 중이었다. 내원 당일 참기 힘든 통증 이후 의식소실이 유발되어 본원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내원 후에도 급격한 통증 유발과 함께무수축과 서맥이 발생하며 평균심박동수가 20회 정도로 감소하여 의식소실이 동반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의식소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허혈에 의한 뇌손상 방지위해 영구심박동기를 삽입하였다. 영구심박동기 삽입 이후 의식소실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나 통증 지속되어 Carbazepine 300 mg 증량, topiramate 100 mg추가 처방 후 증상 조절되었다. 뇌병변 확인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던 뇌 단층 촬영술에서왼쪽 소뇌 교각부에 석회화된 병변이 있어 뇌 자기영상공명영상 촬영술을 고려하였으나 인공심박동기가 삽입된 상태로 시행할 수 없었고소뇌교각의 석회화된 병변은 수막종으로 생각하여 사이버나이프 치료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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