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환자의 진료 경로에 따른 임상 양상의 차이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장수영 , 조정관 , 정형기 , 김성수 , 이민구 , 박근호 , 심두선 , 윤현주 , 윤남식 , 김계훈 , 홍영준 , 박형욱 , 김주한 , 안영근 , 정명호 , 박종춘 , 강정채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172(총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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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배경: 심방세동은 지속성 부정맥 가운데 가장 흔한 부정맥이며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 중에서도 흔히 관찰된다. 심방세동 치료의 일차목표는 증상 완화와 혈전색전성 합병증 예방이다. 본 연구는 심방세동 환자가 체감하는 증상의 중증도에 관여하는 인자를 찾기 위해 응급실로내원하는 환자와 외래로 내원한 환자 사이에 임상 양상을 비교하였다. 방법: 2001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10년간 응급실 또는 외래에서처음 진단받은 심방세동 환자 899명 가운데 심실 반응에 영향 가능한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를 제외한 706명 (응급실 내원: 339명, 외래 내원: 36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성별, 위험인자 (고혈압, 당뇨, 뇌혈관질환 과거력, 갑상선질환, 관상동맥질환, 심장판막질환), 내원 당시 활력징후, 증상 (두근거림, 현기증, 피로감, 호흡곤란, 흉부불쾌감), 심초음파도 소견 (좌심실 구혈율, 좌심방 크기) 등을 비교하였다. 결과: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에서 나이가 더 많았으며 (61.7±10.5 vs 54.7±9.5, p<0.01), 관상동맥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12.5% vs. 10.3%, p=0.037).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에서 내원 당시 증상으로 두근거림 (50.9% vs 12.3%, p<0.01)이 많았으며, 상대적으로 호흡곤란 (11.1% vs16.9%, p=0.016)은 적었다.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에서 심박수가 의미있게 빨랐으며 (116.1±38.2 bpm vs 95.6± 27.1 bpm, p<0.001), 수축기 혈압이 더 높았다 (134.8±23.2 mm Hg vs 122.2±16.6 mm Hg, p<0.001). 응급실로 내원하는 환자에서 좌심실 구혈율이 낮았고 (54.8±10.0% vs56.7±9.7%, p=0.013), 좌심방 직경이 더 컸다 (34.1±6.7 mm vs 32.3±6.6 mm, p<0.001). 다변량 분석에서 두근거림 (OR=5.426; 95% CI3.566-8.256, p<0.001), 나이 (OR=1.064; 95% CI 1.045-1.084, p<0.001), 내원 당시 심박수(OR=1.020; 95% CI 1.014-1.025, p<0.001), 높은 수축기 혈압 (OR=1.036; 95% CI 1.027-1.045, p<0.001), 좌심방 크기의 증가 (OR=1.042; 95% CI 1.014-1.069, p<0.001)가 응급실로 내원하는 심방세동 환자의 위험요인이었다. 결론: 심방세동 급성 발작 시 응급실을 찾게 하는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두근거림이며, 고령, 빠른 심박수, 높은 수축기 혈압, 좌심방 크기의 증가와 낮은 구혈율 등도 응급실 내원에 관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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