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지 않은 다발성 공동 폐병변으로 내원한 제1형 당뇨병 환자 증례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임경아 , 문세권 , 김철현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188(총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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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배경: 다발성의 공동으로 발현하는 폐병변은 감염, 종양, 혈관염, 선청성 질환 등에 의한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본 증례의 환자는 특별한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지 않고 폐에 다발성 공동성 결절로 내원하여 감염 및 기타 질환들과의 감별이 어려웠던 증례로서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환자는 10년전 제1형 당뇨를 진단 받았고 이후 인슐린으로 자가 혈당관리를 해오던 37세 남자였다. 자가 혈당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생활습관도 매우 불규칙하여 잦은 저혈당 증상이 있었고, 당시에도 저혈당으로 근처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입원하면서 시행한 단순 흉부 방사선 촬영에서 다발성의 폐결절이 발견되어 흉부 CT 검사를 시행하였다. CT 검사 상 다발성 공동을 동반한 폐결절 소견이 관찰되어 질환의 감별 및 치료를 위하여 본원으로 전원되었다. 환자는 기침이나 객담 또는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호소하지 않았고 생체 활력징후도 매우 안정적으로, 감염 등을 시사할 만한 소견을 보이고 있지 않았다. 악성 및 폐결핵 등의 감염을 배제하기 위하여 폐결절에 대한 경피적 세침 검사가 시행되었고, 병리검사 결과에서 만성 육아종 소견이 확인되었다. 또한 기관지 내시경 검사가 시행되었고 기관지 내에는 특이한 점이 발견되지 않아 세척술을 시행하여 미생물 검사 및 세포검사가 추가되었다. 객담 및 기관지 세척액에서 항산균 도말 및 배양검사화 결핵균 PCR 검사가 이루어졌으나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만성육아종을 보일 수 있는 베게너 육아종증 등을 감별하기 위하여 혈청 검사가 추가되었으나 결과는 역시 모두 음성이었다. 이후 기관지 세척액 미생물 배양검사에서 포도상구균이 배양되었고, 흉부 CT 상신장부근에 저강도의 병소가 발견되어, 복부 골반 CT를 시행하였다. 복부 골반 CT에서 허리근을 따라 가로 3 cm, 세로 18 cm 농양이 발견되어 경피적 배액을 시행하였다. 배액액은 고름 양상이었으며, 미생물 배양검사가 시행되었다. 배양검사 결과 메치실린 저항 포도상구균이 확인되었고, 이상의 결과로 환자는 허리근 농양에서 기인한 색전에 의해 폐 병변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여, 환자에게는 4주간의 반코마이신 치료가 시행되었다. 치료 이후 시행한 흉부 및 복부 골반 CT에서 폐병변 및 허리근 내 농양이 거의 소실된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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