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hyperkeratosis after peptic ulcer medication in kidney transplant patient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최우석 , 정지용 , 장제현 , 김세중 , 정우경 , 이현희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242(총1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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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서론: 신이식 환자에서 위염 및 소화성 궤양 증상은 20-60% 정도로 흔하며, 수술에 따른 스트레스나 스테로이드를 비롯한 면역억제제로 인한 염증 유발, 다량의 알약 복용으로 인한 국소 자극 때문에 위장관 질환에 대한 치료약 및 예방약이 흔히 복용되고 있다. 저자들은 신이식 환자에서 급성 거부 반응으로 스테로이드 충격 요법 후 비스무트를 포함한 복합성분의 위염 치료제를 사용한 후 피부 과각화증을 동반한 다발성 색소 침착 및 혀의 감각저하를 보인 예를 경험하여 이에 대해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 59세 남자가 내원 1개월 전부터 발생한 피부변 색과 피부 과각화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원인 미상의 말기 신부전으로 7년 전 생체 신장 이식을 시행 받았으며, mycophenolic acid 720 mg/day, tacrolimus 2 mg/day로 면역억제치료를 받던 중, 2011년 1월 혈청 크레아티닌 상승 소견(1.2 mg/dl→1.6 mg/dl) 및 단백뇨 증가 양상이 관찰되었다. 급성 거부 반응으로 평가하여 스테로이드 충격요법을 시행하였고, 히스타민 수용체 억제제 및 비스무트, 수크랄페이트 복합제제 (Albis(R), Ranitidine 84 mg: Bismuth subcitrate 100 mg: Sucralfate 300 mg)를 하루 2회, 1회에 1정씩 병용처방 하였다. 크레아티닌 및 단백뇨는 호전 소견을 보였으나 속 쓰림을 호소하여 스테로이드 감량 기간 중에도 복합제제를 유지 하였다. 약물 복용 2개월 후인 2011년 3월부터 눈 주위의 피부 및 혀에 검은색으로 반점이 생기고 혀의 감각이 둔해지며 손바닥, 손톱, 발바닥에는 인설을 동반한 과각화증이 나타나 있었다. 검사 소견에서는 총 빌리루빈 0.6 mg/dl, AST/ALT 67/98 U/L, 요 단백 1+, 요 적혈구 0-1/HPF, 혈중 크레아티닌 1.4 mg/dl로 1달 전 스테 로이드 치료 후 1.2 mg/dl였던 크레아티닌이 다시 증가한 소견을 보였다. 피부 병변에서 펀치 생검을 시행하였고, 두꺼운 피부 각질층이 두드 러진 소견을 보여 피부 과각화증에 합당한 소견을 보였다. 비스무트 포함 복합제제의 부작용이 의심되어 복용을 중단하였고, 한달 뒤에 혀 의 감각 저하와 간 기능, 혈중 크레아티닌은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피부 병변은 약물 중단 2주 후부터 변색된 부위의 색깔과 과각화증이 옅어 지기 시작하였고, 2달 뒤에는 모두 호전 되었다. 결론: 비스무트와 면역억제제와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지만, 급성신부전 상태 에서 통상적인 용량의 비스무트 사용중에도 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약물 대사 및 배설 경로에 따라 약물 용량 조절이 필요한 신부전 상태에서 비스무트 포함 약제 사용 시 약물 상호작용과 독성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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