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균 균혈증에서의 예후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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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배경: 최근 고령 인구 및 신생물 질환, 장기 이식이 증가함에 따라 장알균 균혈증의 빈도 및 그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 하만 장알균은 혈액에서 다른 세균과 함께 동정되거나 기저질환이 위중한 경우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병원체로서의 중요성에 대해 논란이 있다. 이전의 연구들과 달리 본 연구에서는 혈액에서 장알균 외에 다른 균이 동정되지 않은 균혈증 만을 대상으로 하여장알균의 원인병원체로서의 중요성과 사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7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충남학교병원에 내원하거나 입원한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전신염증반응증후군(Systemic inflammatory response syndrome)이 으면서 혈액 배양 검사상 최소 한쌍 이상에서 장구균만이 동정된 105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검토하였다. 결과: 적절한 항생제치료가 시행된 경우는 91건 중 40건으로 44%이며, 부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시행된 경우도 50건으로 56%이었다. 병원감염에 의한 균혈증은 5건으로 전체의 63.7%를 차지하였으며, 지역 사회 감염은 19건으로 20.9%이었다. 환자의 기저 질환으로는 고형암 (solid tumor)이 가장 았으며, 원발 병소는 복강 내 감염과 원발성 균혈증이 각각 28건(30.8%)으로 가장 빈도가 높았다. 단변량 분석에서 병원내 감염 여부, 이전 생제치료여부, 이전 ICU입원여부, ampicillin과 gentamicin에 대한 high-level resistance 여부가 장알균 균혈증에 따른 사망에 영향을 치는 의미있는 인자였고, 다변량 분석에서 이전 항생제 치료여부와 ICU 입원여부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였다. 결론: 장알균 균혈증의 원인병소는 복강내 감염과 원발성 균혈증이 가장 많았다. 기저 질환으로는 고형암이 가장 많았고, 2/3 정도가 병원 획득감염이었다. 혈액에서 장알균만 단독으로 배양된 경우 항생제 사용의 적절성 보다는 이전 항생제 치료여부와 중환자실 입원 여부가 의미는 예후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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