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로 오인된 Q fever 1예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김기원 , 모상일 , 나성수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305(총1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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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서론: Q fever는 Coxiella burnetii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인수공통전염이다. 감염시 두통, 오한, 발열, 전신무력감, 근육통 등의 기유사증상부터 폐렴, 간염, 뇌수막염, 심막염, 심근염까지 다양한 임상 증상을 나타낸다. Q fever의 임상경과에서 흔히 자가항체가 발견되며 가면역질환의 진단 기준을 만족하기도 한다. 이에 저자들은 SLE로 오인되었던 불명열 환자에서 간접면역형광항체법으로 진단된 Q fever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38세 남자가 7일 동안의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내원 전 동물에 접촉하거나 멸균되지 않은 우를 섭취한 병력은 없었고 두통, 오한, 근육통, 양측 슬관절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였다. 내원 당시 혈압 120/70 mmHg, 체온 39.5℃, 맥박 72/분이었고 신체 검진에서 급성 병색을 띄었으며 흉통이나 복통, 안면 홍반, 구강내 궤양, 일광 과민 등은 관찰되지 않았으나 몸통에 발진이있었다. 혈액 검사에서 혈색소 16.7 g/dL, 백혈구 6,690/mm3, 혈소판 153,000/μl이었고 혈청화학검사에서 AST 95 IU, ALT 121 IU이었다. 적구 침강속도는 29 mm/hr 이고 CRP는 150.9 mg/L이었다. 혈액세균배양검사와 리케치아증, 쓰쓰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브루셀라, HIV에 대한검사 및 CMV와 EBV에 대한 항체는 음성이었다. 경험적 항생제로 ceftriaxone을 투여하였으나 반응이 없고 혈액세균배양검사 음성으로 발원인이 분명하지 않아 자가항체를 검사하였다. 항핵항체 양성(1:320, cytoplasmic pattern), 항Ro/항La 양성, 항카디오리핀 IgM/IgG 항체양성, 항β2GPI 항체 양성, 루프스항응고인자 양성, 항DNA 항체 음성, 항Sm 항체 음성이었다. Embolism CT, both leg Doppler USG, brainMRI&MRA에서 혈전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간접면역형광항체법을 이용한 antiphase II 항체 IgM과 IgG의 역가가 각각 1:1024, 1:1024로 증가어 급성Q fever로 진단하였고 독시사이클린 2주 경구투여 후 발열 등의 증상 및 혈액 검사 소견이 호전되었다. 2개월 후 측정한 IgM, IgG 가는 각각 1:16미만, 1:512로 감소되었고 증상의 재발없이 외래에서 추적 관찰 중이다. 결론: Q fever 환자에서 자가항체가 발견되는 경가 흔하다. 자가항체가 양성인 경우라도 발열이 지속되면서 혈액 세균배양검사에서 음성인 경우 감별진단으로 Q fever를 고려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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