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 병에서 발생한 장딴지근의 염증성 근육염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류한희 , 김혜원 , 이은영 , 송인성 , 송영욱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334(총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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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배경: 염증성 잘 질환은 다양한 장외 증상을 나타내는데 말초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및 염증성 근육염 등은 잘 알려진 장외 증상들이다. 1976년 Menard 등은 크론병 환자에서 발생한 양측 장딴지 근염을 보고한 바 있으며 그 이후로도 크론병에서 발생한 장딴지 근염이 수 차례 보고된 바 있다. 염증성 근육염이 장딴지근육에만 국한되는 이유는 현재로서 알려지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염증성 장질환과 관련 하여 발생한 장딴지 근염의 사례가 없었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환자는 21세 남자 환자로 17년전 치루(anal fistula)와 설사로 소아 과 병원 방문 후 대장내시경 시행하여 크론병을 진단 받았다. 당시 경구 스테로이드 40 mg/d, 메살라진 500 mg tid, 아자씨오프린 50 mg qd, 메트로니다졸 250 mg tid 등을 사용하며 증상 호전되었고 추적 내시경 상에서 관해가 확인되어 스테로이드를 감량하여 중단하고 메살라 진으로 유지치료를 하며 특별한 소화기 증상 없이 지내고 있었다. 내원 한달 전부터 특별한 이유 없이 양측 장딴지 통증이 발생하였고 특히 보행시 통증이 심하여 한 달간 보조기를 사용하며 지냈으나 이후 통증이 점차 심해져서 류마티스 내과를 통해 입원하였다. 신체 검진상 양측 장딴지 근육의 부종이나 발적은 뚜렷하지 않았으나 압통은 명확하였고 기타 다른 근육의 압통은 관찰되지 않았다. 혈액 검사상 적혈구 침강 속도 41 mm/hr(참고치 0-9 mm/hr), 알돌라아제 13.9 U/L(참고치≤7.9 U/L)로 경미하게 상승하여 있었으나 기타 다른 근효소는 정상 범위였으 며 ANA, ANCA, Anti-Jo1 등의 자가 항체는 모두 음성이었다. 근전도 검사 및 하지 MRI 상 양측 장딴지 근의 급성 염증 소견을 보였으며 조직검사 결과 다발성 근염에 특징적 소견인 근내막의 CD8+ T세포의 침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크론병에 동반된 국소 염증성 근염으로 진단 후 경구 스테로이드(prednisolon 30 mg/d)를 시작하였고 이후 통증 점차 호전 되었으며 급성 반응성 단백 및 적혈구 침강 속도 그리고 알돌라아제 등의 검사 수치가 감소하는 추세로 현재 외래에서 스테로이드 5 mg qd로 감량하여 경과 관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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